데이트 즐기는 초단이ㄷㄷ[6]
어제 병원가서 된통 염려만 들었다.
현재 상태에서는 약을 더 높일 수 없단다.쓰고 싶은 약을 못 쓴다는 ..다음 치료로 넘어가야 하는데
오늘 눈이 와도 의사샘 걱정 덜어드리려 제때 밥먹고 슬슬 동네 마실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중학교 정문에서 트럭인지 그 지점쯤 도로가 약간 흔들리는 것을 봤다
그래서 가보니
논산중 빈집이 마주보는 도로 맨홀뚜껑 한쪽이 기울어 폭싹 들어갔다.
그 위에 작은 포터홀이 생겼고
딱 보니 SUV 보다 덩치가 큰 넘이 접근하는 것이다
수신호로 이차선 옆을 가르키니 알아 듣고 피하더라
안되겠다 싶어 동사무소로가 위치 알려주고 사진 보여 주고 왔다
법정도로이니 시청에 알리겠다고 했으니 대처는 할거다.
눈 쌓이거나 결빙이 생기면 맨홀이 약간 기울어 퀵보드 , 자전거는 고꾸라진다 .
난 왜 이런 것이 잘보이는지 모르겠다 .
굉장히 예민한 것인가 ?


댓글 2
안전신문고 신고 가능합니다 그러면 보안해줄겁니다 ㅎㅎ
안전신문고 소용 없슈 공무원이 안 움직이면 답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