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1000만원 쓴 여자[8]
점심 먹고왔는데,
와이프에게 예상하지 못한 긴 문자를 받았습니다.
어젯밤
“여기 이사 와서 행복하냐”는 제 질문에
대한 답이었는데, 사는 곳이나 환경보다
가족, 사랑, 믿음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와
그동안 가족을 위해 애써온 제 시간들에 대해
고맙고 미안하다는 마음을 담아 보내왔더군요.
평소 표현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 더 크게 다가왔고,
문자를 읽는 내내 마음이 묘하게 뭉클해졌습니다.
결혼이라는 게 결국 이런 순간들로 버텨가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오래도록 기억될 문자인거 같습니다^^
설보너스 10만원까지 ㅎㅎ
우리 보배성님들 가족분들과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 보내세요~~


댓글 135
오늘밤은... 으흐흐흐흫!!
나 씻는다~?
오늘 각인가유
여보... 그게 무슨말이야? 씻다니 ? 왜???
^^~ 막둥이 가즈아
나 씻는다~~ 왜??????????????????????
이글을 호박형님이 싫어합니다^^;; 아내분 진중하시고 남편,가족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싫은건 아니구요. 그냥 좀 슬퍼요. 오늘 아침에 '나 현찰 좀....'이라고 했는데 무시 당햇음. 은행가서 찾아다 쓰라고......ㅜㅜ
우리 아내가 나에게 하는말 같아서 눈물나네요
평택 어디로 가셨나유? 달달함이 느껴집니닷 ㅎ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행복해보여 좋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기본적으로 남편이 책임감 있고 좋은 사람이라는 바탕위에 아내도 저런 반응이 나오는 거겠지만, 그래도 그런 걸 알아주는 배우자를 만나는 건 복 받은 거지...
뜨밤 예약
이번달 보너스 두둑히 받았슴까?
강추 입니다.
이게 나라냐??? 특검은 뭐하냐!!!
저녁에 출동 하까예~~~!!!
뜨거운 사랑 나누세요, 행복 이 넘쳐 나는 가정 .
허허허허
오늘밤 두분다 홍콩 좀 다녀와요
1000번째 추천이네요. 행복하게 오래오래, 건강하게 튼튼, 늘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씻을때가 좋을때유~ 울마눌은 안씻어유~^^
^^
이런글은 우리와이프가 안조와라합니다.
좋겠다~
ㅈ나 부럽습니다
또 또 괴롭히네 ㅎㅎ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예비 애국자 이실겁니다.
부럽다
행복하세요^^
부럽다
자기야 안녕? 우리 집사람한테 써먹어야 겠다...멘트가 넘 깜찍한데요,,,행복하시게요~~~
남편이라면 누구나 듣고싶어하는 말이네요~~^^ 저도 좋은남편 좋은 아빠가 되길 노력해봅니다 ㅎ
관종
아 부러우면 지는건데 ㅜㅜ
저런 와이프랑 결혼 생황이 꿈이였는데 님은 꿈을 이루셨네요 부럽습니다~
이랬던 와이프가 시어머니께 무슨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