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자전거

30 반생 30년 후기 2편

http://dev.bbmuseum.co.kr/community/bike/dcvgwdme7k


당시 결혼 축의금은 보통 2만원 친하면 5만원 내던 시절이다.

피로연 식대는 1인당 12,000 정도였다.

갈비탕과 잡채,홍어무침과 밑반찬 그리고 술과 음료


대기업 사원 4년차 내 연봉은 1,350 정도였고

1990년 12월1일 결혼 한달후 대리 진급하니

연봉이 2천만원이 되었다.

맞벌이라서 충분히 자력으로 신혼집 얻을수 있었지만

어머니와 형수는 우리를 곁에 두길 원했다.


신혼집은 전세 3,500만원 20평대 아파트에서 시작했다.

큰 평수에 어머니와 큰집이 살아서 어머니와 형수 주장으로

같은 단지 어머니 돈 100%로 벗아날수 없었다.

1년후 주택조합이 완공되어 현대아파트로 이사했는데

하필이면 어머니 약국 길 하나 건너편이었다.

그때부터 어머니는 우리집에 2,3일, 큰집에 4,5일 사셨다.

3편으로 이어집니다.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20

숏폼카매장 특종매물

댓글 0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오토바이/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