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대신에...[16]
집에서 마지막 점심(초유) 먹이고
오후에 어미에게 데려다줫어영
초반에 어미소가
깐돌양 지새끼 아니라고 밀어내더만
깐돌양이 본능적으로 필사적으로
어미소 젖탱이를 공격하니
잠시후 어미소가 깐돌양을 받아들이더이다
순순히 젖을 먹이는 걸 확인하고
집에 왓심다
밀어내도 깐돌양이 그걸 버텨내고
끝까지 젖을 먹으려는 불굴의 의지를
엿보앗슴미다
마 깐돌양에게 저도 삶의 의지를 불태워봄미다
힘들어도 끝까지 버티지 전진하자 헙!
깐돌양 만쉐이^^^


댓글 8
근강하렴 깐돌이
근강하렴 깐돌이
넹! 깐돌양 더 커서 튼실한 새깐돌 출산하겟심다!
아우우우 송아지 왤케 이뿌지 ㅠㅠㅠ 자주보고싶네여
깐돌양 저희집에서 3월 4일 부터 3월 7일 점심까지 지냇네햐 3일밤 ㄷㄷ 깐돌양 잘 키우갯심다^
송아지낳는 암소 겟하셔서 더욱더 부자되시겠어요
작고 소듕해
소 굿 +_+;;;
다리 밟혀서 부러졌나요 야생성이 강해서 어차피 가만히 있지 않으니 부목대고 청테이프로 여러겹 감아주는게 장땡입니다 불편해하고 절뚝 거려도 어쩔 수 없습니다만 대부분 그렇게 한 달이면 잘 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