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들 이거 상대방은 5:5 라는데요[17]
제가 생각하고 있던 어떤 직장에 경력자 모집 공고가 나서 지난 주에 원서를 냈어요. 원서 마감은 됐고, 1차 서류심사는 다음주에 발표나고 그 다음주엔 또 서류합격자를 대상으로 필기 시험이 있는데 아직 서류 합격자도 발표 안난 시점에 퇴근후 출근전 휴일마다 저 혼자 공부질중 ...
이것이야 말로 진정 우물가에서 숭늉찾는격이죠.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 마시는걸까... 서류 낸 다음날부터 혼자서 안절부절 안절부절... ㅋㅋㅋ
다다음주 필기시험날에 제 근무일이라서 별별 거짓말 다 쳐서 다른 사람하고 근무일 바꿔놓고 .. 이러다가 서류조차 통과 못하면 난 왜 이짓을 한걸까 현타가 올텐데..
합격한다 치고 혼자서 무한 계획중이에요..
불합격하면? 그것도 나름 타격을 입겠쬬.. 에휴


댓글 16
집도 가깝고 돈도 잘 나오고 적응도 했을텐데 왜 바꿔우@_@? 걍 거기 다녀서 수간호사 레베루까지 올리는걸 춘천해봐우@_@!
아프기 전에 원래 취업했던 병원이에요 대학병원.. 아파서 어쩔수 없이 퇴사했지만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ㅠㅠ 더 나이들면 이직도 힘들어요. 마지막 기회 ㅠㅠ
대파님 주식은여
주식은 그냥 둬도 잘 오르든데요 ㅎㅎ 저 절반 팔아버리는 순간 날개 돋힌듯 올라가대요 ㅎㅎ 절반은 남았으니 다행이라 여기고 ㅠㅠ 이직에 혹시라도 성공하면 그 다음엔 주식대박 가야쥬 ㅋㅋ
어차피 언젠가 될거 미리 준비해 나쁠거 없다.
뭐..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거에요. 30대 초반까지가 상향 이직의 마지막이고, 그 다음에 이직하려면 하향 이직해야 해요 ㅠㅠ
@대파는뚠뚠 지금에 맞는 최고의 조건을 따라가려면 끝까지 파야지 안될거 같음 안 하는게 낭비 없는 삶이다 싶습니다. 자꾸 쓴소리하는게 겪어보니 그때 베스트가 나중에 봐도 베스트였으니
공주한건 남주는거 아니니 화이팅입니다.
그냥 학교때 배웠던 공부일뿐, 임상에선 거의 안쓰이는 공부죠... 뭐랄까 그냥 이론일뿐 현실은 다른 ㅎㅎ 요즘 고생이 많으시죠. 몸 아껴가면서 일하세요. 할일을 하지 말라는게 아니고 요령껏 ㅠㅠ 체위변경 할때 절대 혼자 하지 마시고, 항상 화이팅이에요.
@대파는뚠뚠 체위는 별게 아닌데 어제 들다가 허리 삐끗해서 지금 나이트도 조심하는 중입니다 ㅎㅎㅎ
우리 귀요미 횽아 뭘하던 잘될거에요 제 느낌은 틀린적이 없어서 가볍게 붙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 화이팅! 기쁜소식 기다릴게요~~~~
된다고 생각하고 일을 추진해야죠 @..@! 일단 담주 서류합격 기원합니다~ 잘될거에요^^
이모 화이팅이다우 키키키
준비된 자가 미인을 얻는.. 이게 아닌데ㅋㅋㅋ 미리 준비하는 모습 예뻐요^^
되도 안되도 해보지 않음 계속 미련이 따라 올 거예요. 안되면 어때요, 해보는 거죠. 결과가 어찌되든 대파 행님은 지금에 충실한 걸요. 넘 불안해 말아요. 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합격 가즈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