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대리운전 안부르는 이유[4]
오늘도 성경 말씀을 하고자 합니다
성경에 보면 성령을 소멸치 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성령이 소멸한다는 뜻은 성령이 불완전해서가 아니라 그 성령을 담는 우리들이 불완전 해서입니다
우리는 원죄로 말미암아 깨진 그릇과 같고 금간 그릇과 같아서 그 깨진 그릇에 물을 담아 두면 자기도 모르는 새에 점점 새잖아요
그래서 성령은 가만히 있으면 소멸하기 때문에 소멸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하는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제가 여러번 반복한 예화인데 제 친구가 주일학교 교사할때 주일학교 5학년 여자아이 반이었는데 어느날 분반 공부하다가
"어떻게 하면 천국가지?"
하는 질문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 예수 믿어야 가지 "
그래서 또 질문을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지옥가니?"
그랬더니 한 아이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가요"
저는 아직도 그 이야기가 참 들을때마다 생각할때마다 신기합니다 지옥가기 위해서 우리가 뭐 해야 할게 없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갑니다
그게 우리가 깨진 그릇과 같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성령이 소멸하기 때문에 믿음이 소멸하기 때문에 그냥 가만히 있으면 지옥갑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
했는데 왜냐 하면 기도하기를 쉬면 기도의 능력이 다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악은 가만히 내버려둬도 잘 자랍니다 여러분 쑥대밭 그럽니다 잡초들은 씨뿌리지 않아도 잘 자랍니다 비료주지 않아도 왕성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도는 수목들은 정성껏 키우지 않으면 잘 자라지를 않습니다
악은 가만히 있어도 흥왕한데 선은 가만히 있으면 소멸합니다
이게 우리의 인간됨이라는 것을 여러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이 세 제자를 데리고 변화산에 올라 갔었을때 귀신 들려서 물에도 들어가고 불에도 들어가는 아이를 둔 그 부모가 와서 귀신을 쫓아달라 부탁했을때 제자들은 그것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능력은 자기들에게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전도 여행을 보낼때 귀신도 쫒아내고 병도 고치는 그런 은사를 주셨습니다
전에 과거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생각했는데 실패했습니다 나중에 예수님이 오셨을때 저들이 질문을 했습니다
"왜 우리가 귀신을 못쫓았지요?"
그럴때 예수님의 대답이 분명합니다
"기도외에는 이런류가 나갈수가 없느니라!"
"너희는 기도하지 않았잖냐 한번 받았던 능력과 은사 그것 믿고 기도하지 않으니까 그게 소멸되었지!"
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오늘 중요하게 이야기 하려고 하는 일은 성령 믿음 말씀 은혜는 점점 소멸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오늘 초대교회에 사도행전의 초대교회는 그것이 그렇지 않았습니다
늘 읽던 말씀인데 오늘 새삼스럽게 와 닿는 말씀!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성령 말씀은 점점 소멸 하는데 우리의 보통 일인데 초대교회는 점점 말씀이 흥왕하여져 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 전하는 일을 금하고 말씀을 전하는 사도들을 채찍질하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흥왕해져 갔습니다
이게 초대교회의 굉장히 중요한 역사 였습니다
여러분 가만 있어도 소멸하는데 핍박이 있고 또 어려움이 늘 있고 위협이 있고 공갈이 있고 하는 그 삼엄한 분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쇠하지 아니하고 점점 흥왕하여 갔다 라고 하는 일이 초대교회의 굉장히 중요한 역사 였습니다
제가 이일을 시작한지가 벌써 6년 반이 되어 갑니다
2019년 6월 17일 시작했으니까 이제 6년을 지나서 몇달있으면 7년이 됩니다 이 일이 흥왕했습니다 지금도 흥왕합니다
그런데 조금씩 이 일도 나처럼 나이 들어가는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6년 반동안 이렇게 이 일을 쉬지 않고 이어왔다는 것도 참 감사하고 놀라운 일이지만 그래도 이 기운이 조금씩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은 여간만 아쉬운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 !
이 일도 그냥 가만히 있으면 우리가 잊어버리게 됩니다 몇번 빠지고 이렇게 되면 되찾게 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그렇게 사모하고 주리고 목말라 하는 마음이 쉽지가 않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산상보훈의 팔복중의 하나가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는 복이 있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여러분!
밥을 먹지 않으면 생각나지 않아도 그냥 자연히 배가 고파서 밥을 먹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말씀의 배고픔을 잘 느 끼지 못합니다
그냥 굶어도 한달을 굶거나 며칠을 굶어도 말씀의 배고픔을 누리지 못하는데 정말 복있는 사람은 의에 하나님의 믿음의 말씀에 주리고 목말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이루다 말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늘 말씀을 사모하게 되고 또 목말라하게 되고 주려하게 되고 늘 찾아서 먹게 되고 그래서 의에 배부름 말씀의 배부름 은혜의 배부름 믿음의 배부름을 얻는 다면 그게 얼마나 축복이겠습니까?
그것이 점점 하나님의 말씀이 흥왕해져 간다는 그런 뜻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런 면에서 목사된 것을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목사는 말씀을 보는게 직업입니다 직업이라는 말을 좋아 하는데 세상에 많은 직업중에 세상에 말씀을 가르치고 말씀을 전하는것으로 업을 삼았다는게 저는 업을 속되게 생각 안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월급을 받고 이게 직이기 때문에 저는 말씀을 봐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물론 배가 고파서도 보지만 책임감 때문이라도 봐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교인들이 날마다 오는데 저들에게 줘야할 양식이 있어야 되니까 의무적으라도 성경을 보는데 그게 저한테는 큰 복이 됩니다
요즘 이 일하면서 제가 평생 사도행전 몇번을 설교 했겠습니까 ?
여기서도 사도 행전이 처음이 아닌데 그때마다 설교하던 수십번씩 반복하는 말씀인데 보면 또 생각지 못한
"아 이런 말씀이 있었네 ! 이 안에 이런뜻이 있었네!"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사도행전 또 많이 읽었습니다 그런데 여기보면
" 말씀이 왕성하여져 갔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많았다"
할때 그 능력이 어디서 왔는가 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흥왕해져 갔다 "
저는 이 말씀이 참 귀하게 여겨졌습니다 저는 이일하는 책임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롭게 정말 새롭게 발견하고 그때마다 무슨 보물을 찾은 것처럼 기쁩니다
"아 이 말씀이 있었네!"
그것 때문에 힘을 얻습니다 여러분에게 은혜를 조금이라도 끼칠려고 제가 먼저 은혜를 찾습니다 제가 제일 먼저 은혜를 받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나이는 늙어 가는데 말씀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날마다 점점 흥왕해져가고 새부대를 준비 하는것 같아서 새포도주와 같은 말씀의 은혜를 누리고 사는 일이 얼마나 감사하고 놀라운지 모르고 그 말씀은 그냥 말씀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삶의 능력으로 나타납니다
그 능력이 무슨 능력이겠습니까
이 세상에 살면서도 저도 힘든 일이 있고 어려운 일도 있고 때로는 고통스러운 일도 있고 좌절하는 일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견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 때문에 그 모든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삶의 짐을 이겨내고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천국의 삶을 살아가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오늘 주신 말씀
"초대교회 교인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져 갔다!"
이 말씀으로 기도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말씀에 욕심 내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저에게도 점점 왕성하여져 가게 해 주십시요 그러기 위하여 말씀에 주린 마음을 허락하여 주십시요!
의에 주리고 목말라 하는 복을 놓치지 않게 해 주십시요 !하나님의 말씀을 거르면 배고프게 해주십시요! 누가 그러지 않아도 찾게 해 주십시요!
그리고 날마다 늘 듣던 반복되는 말씀속에서도 새로운 보물 새로운 은혜를 깨달아서 말씀때문에 힘들고 어렵고 괴롭고 무거운 이세상을 천국처럼 살수 있는 삶의 능력을 저도 받게 해 주십시요!"
라고 기도할수 있는 여러분 되시길 축원 드립니다
<어느 목사님의 설교중에서>
<오늘의 성경본문 말씀>
사도행전 6장 7절: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단어 뜻>
성령: 하나님의 영 예수 그리스도의 영


댓글 1
그래서 개독이라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