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자전거

드라마 허수아비 모티브 누명써 20년 옥살이한 윤성여씨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당시 22살이었던 장애인 윤성여씨...

드라마 허수아비 2번째로 누명쓴 젊은이 모델인거 같다.

이춘재 7차 범행 강간,살해범으로 누명쓰고 무기징역 받았다.

최근 재심으로 무죄 선고받았지만 그 청춘과 억울함이 보상될까?

만들어준 자백을 한 그를 누가 못났다고 할까?

100이면 99 누구나 경찰과 검찰이 써준 허위 자백을 할수 밖에 없던 시절이다.

 

일본제국 식민지와 해방후 군부시절 범인을

못잡으면 범인을 만들어야 했던 시절이다.

정권이 불합리하고 불법인데 법원, 검찰 그리고 경찰 등

공권력이 합리적이고 적법하게 일처리하겠나?

수십년간 너무 많은 희생자들이 만들어졌다.

 

그렇게 고통받고 극복한게 오늘이다.

라때는 말해봐야 뜬구름이지만 

선배들 희생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젊은이들은 신세 한탄만 해서는 안된다.

13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1

살려도

허수아비.. 첨엔 ... 뭐냐 살인의 추억? 그랬는데.. 어제 부터 재밌어짐. ㅎㅎㅎ

0

오토바이/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