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자전거

멘탈 나가서 800km 도망치듯이 달려갔는데… 자연 스케일이 다르네요

작년에 프로젝트 하나 하다가 스트레스가 좀 심해서
“아 이건 좀 쉬어야겠다…” 싶어서 


미국 유타에 있는 자이언 캐년을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약 800km 정도 거리인데
그날은 그냥 도망치듯이 논스탑으로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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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면서도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싶은데
막상 사막 풍경 나오니까 기분이 조금 풀리더군요.


유타주에 있는 자이언 국립공원에 도착해서, Watchman Trail이라는 코스를 걸었는데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은데 경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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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올라가도 마을이랑 캐년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는데
사진으로 보던 거랑은 완전히 다른 느낌이고


절벽 높이랑 스케일이 확실히 다릅니다.


Zion_Ep_01.00_09_03_07.Still127.jpg


캐년이라 그런지 산꼭대기로 올라가는 느낌보다는,, 협곡 속으로 파헤치고 들어가는 느낌이 뭐랄까 좀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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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중간에 사슴도 만났는데
엄마 사슴이랑 아기 사슴이 길을 가로막고 지나가는데
야생에서 이렇게 가까이 보는 건 처음이라 좀 놀랐습니다.


Zion_Ep_01.00_06_51_19.Still109.jpg


미국 국립공원 몇 군데 가봤는데

자이언은 확실히 웅장함 하나는 최고급인 것 같습니다 


영상도 조금 찍어왔는데, 운좋게 사슴들도 찍고, 궁금하시면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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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어쩌다보니

덕분에 좋은 영상 과 풍경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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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쓰뷰

별말씀을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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