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mx5 계기판문제 영상 추가(1)
스필버그 영화 답네요.
SF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살짝 부족하지만,
함께 본 친구는 무척 재미있게 잘 봤다네요.
ET 같은 느낌의 감수성입니다.
예고편을 보고 기대했던 그런 대단한 스토리는 아니어서 약간 실망했지만,
긴박함 넘치는 추격씬, 신비로운 영상미, 인류의 OO에 대한 재치있는 은유가 돋보입니다.
영화의 사회적 배경으로 등장하는 내용은,
북한의 부원수(영화에선 그렇게 나왔음)인 "박명수"(!!)가 반란을 일으켜 평양을 장악하고,
세계를 향해 미사일 발사 협박을 하고 있는 긴박한 상황.
SF영화 좋아하는 사람은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욕나올 수 있음.
저는 별 셋 반, 함께한 친구는 별 넷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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