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네여[3]
안녕하세요..내용은 제목 그대로입니다
제 아내가 백패킹이나 차박 등산을 좋아하고 자주가는편인데 얼마전 저에게 올 겨울이 가기전에 백패킹을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디로 가냐 누구랑 가냐 등등 물어보니 강원도 어느산이고 백패킹 성지나 다름없어 오는 사람도 많고 안전하다며 혼자 다녀오겠다고 해서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혼자 가기로 했던 백패킹을 본인 활동하는 동호회에 같이 갈 사람을 모집했는데 남자 한명이 신청해서 둘이 같이 다녀오겠다고 하는데 백패킹이란걸 안해봐서 잘 모르겠는데 남녀 둘이 같이 가는게 맞는건가요...?
댓글 참고해서 오늘 집에 가서 아내랑 얘기해볼 생각입니다...


댓글 967
처음부터 약속 잡고 준비한거죠
진작 선 넘은듯..ㅡ,.ㅡ
질문 하나마나죠....;;;
진짜 어느 안여자가 외관 남자랑 백패킹을 가나 진짜 이해안감
이걸 여기 물어봐야 아나?
여자는 밖으로 나돌기 시작 하면 끝...
같이 간다고 하세요. 뭐라고 하나 보죠
보내주세요 그리고 아내 모르게 초소형 gps 숨겨서 부착시켜 놓으시고요
유부녀가 밖으로 그것도 혼자서 나돌기 시작하면 않됩니다...가능하다면 두분이 같이 즐기세요 같이 가는걸 부인이 싫어 한다면 좀 의심스럽구요..그리고 부인한데 한번 물어보세요..만약 내가 다른여자랑 단둘이 여행갓다온다고 보내달라고 하면 당신같으면 보내주겠냐고?? 만약 부인이 보내준다고 하면 정말 좀 의심이가네요..
얘기 해봤어요? 후기 주세요
머리에 우동사리가 든게 아니라면 유부녀가 그렇게 행동하는게 정상은 아니죠 ㅎㅎ 그런거 맘대로 편하게 즐길려면 이혼하고 편하게 즐기면 됩니다 저걸로 이해 못한다고 하면 나를 못믿고 어쩌구 라면서 쪼잔한놈 만들게 뻔하고 ㅎㅎ
중독되신듯..그거에..
사실이더라도, 동호회에서 모집했는데 남자 단 한 명만 모집 되었다면 취소 하는 게 맞죠.
빽패킹도 하고 빽치기도 하고
운탄고도 백패킹가서 옆 텐트에서 남녀 남사스러운행동하는거봤습니다... 볼려고본게아니고 아침준비하는 중 해가뜨니 실루엣이 적나라하게...다른텐트 사람들도 눈살찌프리며봤었죠
짜릿한 섹스하려나봐요
조용히 끈질기게 증거수집
내가 김건희다.
와 내아내가 모르던 알던 남자랑 단둘이 간다고 하면.. 아주 아작을 내죠.. 반대로 내가 여자랑 단둘이 간다고 하면 내아내가 바로 이혼소송 준비할듯ㄷㄷㄷ 그리고 애당초.. 왜 아내분을 혼자 보내시나요?.. 부부는 말이죠... 싫던 좋던 같이 하는게 부부입니다..
고추는 단속해야죠
만사체쳐두고 함께가자고하세요~~ 어떻게나올까요?? 결과도 얘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