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살 때 엄마가 해줬던 일[5]

이 작품은 기독교 역사에서 산 채로 살가죽이 벗겨지는 순교를 당한 예수의 열두 사도 중 한 명인 성 바르톨로메오를 모티브로 삼았습니다.
허스트는 바르톨로메오가 자신의 벗겨진 살가죽을 칼과 함께 팔에 걸치고 서 있는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 해부학적 구조가 정밀하게 드러난 청동 조각상으로, 종교적 순교의 고통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하여 표현했습니다.
바르톨로메오는 이교도 신자들의 선동으로 산 채로 살가죽이 벗겨지는 형벌(거피형)을 당한 후 참수되었습니다.
어제 전시회 다녀와서 올린글에 어느형님이 궁금하다고 해서 추가글 남깁니다.


댓글 5
아 아프겠다
산채로 가죽을 벗겼다네요. 인간이 느끼는 가장큰 통증이래요.
작품 잘봤습니다
네 형님
처음보는작품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