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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홍기 아래 굴종하던 \'가짜 애국자\'들, 이제는 나라 망해도 \'쿠팡 연준의장\'이면 족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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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진핑 발치에서 오성홍기에 환호하던 그 비굴한 과거

박근혜 정부 시절 중국 전승절 망루에 올라 시진핑과 나란히 서서 오성홍기를 향해 박수를 보내던 자들을 기억하십니까? 당시 그들은 국가의 자존심을 중국의 권위주의 발아래 던져놓고도 그것이 "위대한 외교적 승리"라며 찬양을 늘어놓았습니다. 시진핑의 힘에 기대어 자신들의 세를 과시하던 그 굴욕적인 사대주의 DNA는 어디 가지 않았습니다.

2. '이재명 증오'에 눈멀어 국가 경제 주권까지 팔아치우는 광기

이제 그들이 다시 환호하고 있습니다.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가 쿠팡의 사외이사 출신이라는 점 때문입니다. 그가 연준 의장이 되어 미국의 금융 권력으로 이재명 정부를 압박하고 '엿먹일 수만 있다면', 한국의 환율이 폭등하고 서민 경제가 파탄 나도 상관없다는 식입니다. 내 정적을 죽일 수만 있다면 나라가 망해도 좋다는 이 자해적 광기가 과연 애국입니까?

3. 애국의 가면을 쓴 '현대판 사대주의자'들의 민낯

이들은 입으로는 '자유'와 '동맹'을 외치며 애국자 코스프레를 하지만, 실상은 주체성이라고는 눈 씻고 봐도 없는 기회주의자들일 뿐입니다. 과거에는 시진핑을 찬양하며 국격을 떨어뜨리더니, 이제는 미국 대통령의 대리인에게 매달려 국내 정치에 개입해 주길 구걸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대한민국은 지켜야 할 조국이 아니라, 자신들의 증오를 채우기 위해 언제든 외세에 제물로 바칠 수 있는 전쟁터에 불과합니다.

4. 나라를 망치는 '내부의 적'은 누구인가

진정한 애국자는 정파를 떠나 국가의 경제 주권과 국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하지만 시진핑에게 머리를 조아리던 그 버릇 그대로 외세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국내 정치를 해결하려는 이 족속들은 대한민국 공동체의 가장 위험한 암덩어리입니다. 나라가 망해도 복수만 하면 그만이라는 그들의 가식적인 애국심이야말로,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추악한 위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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