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죄송한데 부산경찰관님. 당신 이제 더 이상 저 못 잡으실거 같은데요. 경찰관을 우습게 본다는게 아닙니다. 공권력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거에요. 아무리 저의 면접을 떨어뜨리고 조현병 환자를 만들어도 다른 경찰서는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그래도 다른 경찰한테 피해는 주지말자 해서 예의를 지키는 겁니다.
얘가 자고 일어났는데 설잠을 잠시 자는데 "니는 사람 죽인 놈이다."라고 절에서 세뇌를 시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어느 순간에 제가 "저는 사람 죽인 놈입니다."라는 말을 할려고 해요.
그런게 순간 정신차립니다. 그런데도 세뇌가 돼요.
아무래도 이제 더 이상 못 잡으실거 같은데요? 그래서 대통령께서 2026년 2월 25일 새벽 2시에 "니 더 이상 안잡는다."라고 했던거 같아요.
부산여자들아 혹시 너네가 고마워 해야 하는지 뭔지 모르나?
니 절에서 얘 그 정도로 세뇌시킨건데 얘가 종교에 의지한번 안하고 이렇게 맨 정신으로 버틴거다.
얘 조현병 새끼 아니가? 하는데 조현병 약을 먹는건 사실인데 얘가 이 정도로 조현병이 안 심하다.
우리 병원의사가 한번 열이 받아서 "마음대로 하세요."라고 한거 같다.
그러니까 얘를 그 정도로 세뇌를 시킬려고 했는데 얘가 중심이 아주 잘 잡혀 있던 애 같다.
그거 봐봐. 영화 변호인에서.... 국밥집 아들이 교도소에서..
"내 밥도 잘먹고 있습니다. 형사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하는데 어... 엄마 ...."하죠?
그런 세뇌는 처음 겪어봤다.
부산경찰관님. 이제 더 이상 못 잡으십니다. 인권침해가 너무 심합니다.
법원가면 진짜 공판검사 다 찡그릴거 같습니다. 진짜 고개도 못 쳐들거 같아요.
여자들아. 진짜 너네 얘가 그 정도로 견디는 거 몰랐나?
진짜 왠만한 대한민국 검사보다 바르다는게 맞다. 대한민국에 이런 사람이 아예 없다는게 맞다.
이 쯤가면 이제 그 내가 만난 부모들이 "아무래도 우리 딸이 사고를 쳤는데 이런 애를 만나서 천만 다행이다."라고 해도 되겠다.
나는 사람 죽인 적 없다. 아마 절에서는 얘 24시간 머리 다 뜯었는데 경찰관이 수사 하고 싶어하는 사건과 관련해서 생각한게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절에서도 여유를 부렸을 겁니다. 다른 소리 하니까요.
심지어 판사도 고개 못들거 같은데요.
얘... 이 정도면 진짜 사람하나 죽일만도 한데 전부 다 버텼다.
내일 또 밥 먹을 때 한번 와서 지켜보세요. 또 부자상 처럼 먹는데 "쟤 정신병 심각한거 아니가?"하면 "어? 진짜 그렇게 했다."한다. 그러면 얘랑 또 대화하면 "애 인지가 정상인데?"한다.
얘 이래도 정상으로 가는 이유가 아마 진짜 FACT에 접근해서 일 겁니다. 사실에 입각하고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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