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통화에서..... 요즘 젊은 사람들....... 이라고 말한 부분...... 제가 좀 심한거죵?
1. 어제 저녁 6시 반쯤? 통화내용.
발화자 1(나임.) (00:00)
여보세요.
발화자 2 (00:00)
네 00 손해보험 보상관데요? 어 고객님 그 저희 펫보험 000 청구 주신 거 요거 확인하고 연락드렸는데 이거 각각 26000원 12000원 결제하셨더라고요.
발화자 1 (00:17)
네
발화자 2 (00:18)
네 여기 저희 자기 부담금 30000원이라서. 자부담 미만이시면은 보상이 안 되시거든요.
발화자 1 (00:26)
부담금이 있어요. ?
발화자 2 (00:28)
네 자기부담금 30000원이에요.
발화자 1 (00:29)
지급 조건 3만원인 거네요... 네.
발화자 2 (00:33)
그래서 30000원 넘으시어야지 보상 가능하세요.
발화자 1 (00:38)
그럼 26000원 12000원이면은 일단 30000원 빼면 8000원 남네요.
발화자 2 (00:43)
근데 이게 날짜가 다르시잖아요? 치료 날짜가.
발화자 1 (00:48)
재진이잖아요. ?
발화자 2 (00:49)
아 근데 이게 날짜별로
발화자 1 (00:53)
아 하루 ...
발화자 2 (00:54)
있어요. 네
발화자 1 (00:56)
알겠어요.
발화자 2 (00:57)
네 이번 거는 취소 처리해 드릴게요. 네 감사합니다.
2. 오늘 오전 다시 전화가 와서...
발화자 1 (00:00)
00손해보험 보상관데요.
발화자 2 (00:02)
아 네
발화자 1 (00:03)
어 고객님 어제 제가 그 자기부담금 미만이라고 안내드렸었는데 그 죄송한데 이거 그 수술하고 배상책임에만 30000원이고. 이번 통화 시에는 10000원이었더라고요. 그래서
발화자 2 (00:16)
예 요즘 젊은 사람들 일하는 게 그렇죠 뭐
발화자 1 (00:19)
죄송해요 그래서 그 지금 이틀 네 원하신 거 어 1만원 자부담 제외하고 70 프로 보상하면은 총 5600원 지급 가능하셔가지고 오늘 안에 입금되실 거예요.
발화자 2 (00:34)
한 5600원이요? 네 알겠어요
발화자 1 (00:38)
네 감사합니다.


댓글 30
근데 26000원 12000원 2건 가지고 자부담 1만원 이상이면 16000원 + 2000원 = 18000원 받아야 하는거 아님? 희한하네 암튼 근데 평소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길래.. 저런 상황에서 "젊은 사람들 일하는게 그렇죠" 라는 말이 나올수 있습니까.. 1도 공감이 안되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반대로 나이들어서 누군가의 실수, 젊은 사람들의 사소한 실수 정도도 포용해줄만한 포용력이 없는것도.. 연륜이나 인성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적어도 저 젊은이는 실수나 잘못을 숨기려 하지 않았고 자기가 해결하러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는건 좋아보이네요.
@낭만논객보비부비 님도 사회 초년생일때는 실수하면서 성장했을텐데... 나이, 성별로 차별하지말고 사람으로써 대우하십쇼 최소한 그러면 님 생각은 존중 받을수 있을껍니다. 그리고 저도 좉소 운영한지 17년차인데요. 회사에서 사람을 뽑았으면.. 책임은 회사가 지는겁니다. 마음씨 좋은 사람 뽑았으면 그에 상응하는.. 일 못하는 사람을 뽑았어도 그에 상응하는.. 회사는 그러라고 있는거고 존재하는겁니다. 인센을 준다고 해도 회사가 번돈 모두를 직원들이랑 공유하진 않으니까요. 어떤 세상을 꿈꾸고 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정해진 법이나 룰에 따라서 보험금을 지급해야하는 일에서 경력자로 갈수록 경험과 관계 법령에 대한 숙지가 되어있을꺼라 저런 실수를 줄일수 있고, 또 관리 감독 가능한거구요. 초심자로 갈수록 숙지가 안되거나 잘 못 이해해서 미스가 나는건 예견되는 잘못 같네요. 저런거 한개 가지고 싸잡아서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님은 일한 경력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실수 한적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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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그렇습니다...
아마 1만원은 목에 두르는 장구(넥카라)값이어서 제외됐을 겁니다. 제가 좀 이해력이나 계산이 너무 너무 너무 빨라서 그런 건 안 물어봅니다...
순간 감정에 욱하는건 누구나 하는 실수로 넘어갈수도 있지만 상대가 먼저 연락해서 실수 인정하고 사과와 조치 했는데 곱씹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아마....... 결제 올렸다가 지적 받았지 싶네요. 좀..... 더 제대로 알아보고 일처리 했으면 해서 한 마디 한다는 게 늘상 저런식이라서... 저도 좀 스스로 그렇기는 하네요. ㅠㅠ
근데 26000원 12000원 2건 가지고 자부담 1만원 이상이면 16000원 + 2000원 = 18000원 받아야 하는거 아님? 희한하네 암튼 근데 평소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길래.. 저런 상황에서 "젊은 사람들 일하는게 그렇죠" 라는 말이 나올수 있습니까.. 1도 공감이 안되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반대로 나이들어서 누군가의 실수, 젊은 사람들의 사소한 실수 정도도 포용해줄만한 포용력이 없는것도.. 연륜이나 인성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적어도 저 젊은이는 실수나 잘못을 숨기려 하지 않았고 자기가 해결하러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는건 좋아보이네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으나, 자기가 서류를 다시 검토해서 전화한 건 아닐겁니다. 결제 올렸더니 위에서 지적했겠죠. 스스로 그렇게 다시 검토하고, 스스로 실수했다고 전화할 사람이면...... 처음부터 저런 일처리는 안했겠죠?
@낭만논객보비부비 저도 2월20일 문제가 발생한적이 있었는데.. 큰문제는 아니구요. 택배비가 몇천원이면 될게 3만원 나와서 항의했다가.. 사과정도 받으면 될꺼라 생각했었는데.. 보상해주는거처럼 나와서 그럴필요 없다고 정리한 건데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 할수 있는건데.. 저는 해결하려고 신경써주는것만도 감사하게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괜히 돈 부담하지말라고 말한거죠. 혹시나 저 쇼핑몰에서 직원한테 책임을 전가했을지도 모를일이라.. 암튼 그렇습니다. 저도 실수하고 누구나 실수 할수있는데.. 그거가지고.. 막말할 필요 있습니까..
@낭만논객보비부비 회사가 존재하고. .직급이 존재하는게.. 다 그런이유인데.. 윗사람이 검토해서 잘못을 발견했고 스스로 해결해라고 지시해서 그 직원이 전화 한거면.. 잘못한건가요?
저라면, 저런 경우에 당연히 받아야 할 것 1원단위로 다 받아냈을 겁니다. 그 직원이 잘못한 거라면, 그 직원이 잘 못한것일테고. 직원 잘못이 아닌데 책임을 전가한다면, 그 직원은 그 회사를 빨리 그만 두는 게 낫습니다.(그런 회사라면, 나중에 더 큰 일을 전가 당할 수도 있지 않나요?) 저는... 한 사람과의 원만한 대화, 불필요한 온정보다는, 나와 같은 일로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윗사람이 검토해서 다시 전화해야하게 일 한 것이 잘 못한것 같습니다만? 금융사에서 돈 몇 푼 틀리는 게 얼마나 큰 문제일지 생각해 보세요... 직급은 직급이고, 직무는 직무입니다. 자기 직무를 허술하게 하는 것은........ 그 자체로 죄가 됩니다.
@낭만논객보비부비 님도 사회 초년생일때는 실수하면서 성장했을텐데... 나이, 성별로 차별하지말고 사람으로써 대우하십쇼 최소한 그러면 님 생각은 존중 받을수 있을껍니다. 그리고 저도 좉소 운영한지 17년차인데요. 회사에서 사람을 뽑았으면.. 책임은 회사가 지는겁니다. 마음씨 좋은 사람 뽑았으면 그에 상응하는.. 일 못하는 사람을 뽑았어도 그에 상응하는.. 회사는 그러라고 있는거고 존재하는겁니다. 인센을 준다고 해도 회사가 번돈 모두를 직원들이랑 공유하진 않으니까요. 어떤 세상을 꿈꾸고 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정해진 법이나 룰에 따라서 보험금을 지급해야하는 일에서 경력자로 갈수록 경험과 관계 법령에 대한 숙지가 되어있을꺼라 저런 실수를 줄일수 있고, 또 관리 감독 가능한거구요. 초심자로 갈수록 숙지가 안되거나 잘 못 이해해서 미스가 나는건 예견되는 잘못 같네요. 저런거 한개 가지고 싸잡아서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님은 일한 경력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실수 한적없었어요?
해당 보험사에 손해사정사 교체 요구하고, 금감원에 이런 사례가 또 있지 않겠냐고 따지지 않은 정도가 제 온정이라면 온정입니다. 그 본인에게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윗선에 불만을 말하지 않고, 본인에게 직접 말해 주는 것. 그 정도가 제 친절이구요.
마지막 댓에 쓴 말씀은 새겨 듣겠습니다. 저도 가끔 제 아이를 키우면서...... 나도 어렸을 땐 저랬을텐데...라는 생각이 너무 자주 들어서요... 존중은....... 제가 좋아하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잘 받고 있습니다. 제가 싫어하고, 저를 모르는 사람들한테까지 그런 것 받고 살긴 싫거든요. 그러려면 제가 희생하며 살아야 하는데.... 그런 건 좀 많이 싫어라 해서.. ㅎㅎ
@낭만논객보비부비 저도 만인에게 모두 잘해주고 존중받고하는건 사실 동조하진 않습니다. 말씀하신거 처럼 가까운 가족들, 지인들이 더 중요하죠. 아마도 지금 육아중이셔서 가지고 계신거보다는 좀 덜 받아주시는걸수도 있을텐데.. 한창 힘들고 예민하실때니까요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또 포용하실듯합니다. 가내 아픈분 없이 건강하시길 바라옵고 올 한해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실수....... 무지무지하게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 실수를 알아차린 사람은 누구나 알만한 오타 빼고는 없었고, 제가 제 실수를 발견하고 보이는 실수든 아니든 제 실수를 속여 본 적도 없습니다. 아직도 실수는 합니다. 보이는 실수 보이지 않는 실수.... 그러나, 모르는 걸 알아보지도 않고 압니다라고 말하는 실수는 해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건 실수가 아니라 거짓말이니까요.
사업 번창하시고,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사시는 내내 없으시길 기원드릴게요. ^^
젊은사람이 아니라 그 직원이 실수를 한거겠지요~
맞는 말씀.
돈 몇만원이 아까워서 짜증났던게 은연중에 개념없는 말로 튀어나오셨나보네요~
아깝다??? 아이 병원비 아낍다는 인간이 사람새끼인지..? 그런 상상 조차 역겹군요.
@낭만논객보비부비 개만도 못한게누군지는 비추로 알수있겠죠? 개같은 당신이 뭘안다고 나에대해 개만도 못하다고 하는진 모르겠지만 나이도 자실만큼 자신거같은데 말조심해요 개같지않은 나같은 정상인도 자꾸 건들면 개가될수있는거에요
@낭만논객보비부비 개는 당신의 아이가 아니에요 혹시 개이신거면 죄송합니다
제 아이 맞습니다. 개띠거든요. 뭐가됐던 개만도 못한 님 보다는 대접 받을만 합니다.
@낭만논객보비부비 누가봐도 그쪽이 똘마니쪽인거 그쪽만 몰라요 갑자기뭔 딴소리여 가서 개새끼나보슈
세상은 소수의 선구자와 다수의 똘마니로 이루어졌으니까요 ㅋㅋ
@낭만논객보비부비 네네 다음개새끼
네 그렇게 한세상 살면 그만이죵 ^^
@낭만논객보비부비 그냥 꺼져요 글써놓은것보니까 당신 좀 정상이 아니네 늙다리 꼰대양반 괜히 여러사람 피곤하게하지말고 조용히 찌그러져서 사셔 자식같은 개새끼나 잘 돌보시면서
밑바닥 다 보여주기?
내 글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