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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원래 이래요?

퇴근하고 6시 저녁약속 기다리는데

밖에서 '야옹~'

밥먹자~~ 불렀더니

냉큼 집에 들어와서는

밥먹고 물먹고

근데 고양이가 저렇게 혼자 굴러다녀요?

얘는 막 배만지라고

맨날 배까고 벌러덩 누워버리거든요

고양이들은 다 그런건지

이 냥아치만 특이한건지

 

지금 소파에 누워있는

제 배위에서 자고있는데

아주 배가 따뜻해요ㅋㅋ

오늘은 날이 쌀쌀하니 못나가게 감금해야겠어요

 

저는 저녁에 불고기전골에

소주마시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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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19

닉네임계속중복이래

ㅋㅋㅋ 팔자 좋다냥~~~

3
꽁보리꾼

아주 팔자가 늘어지셨어요ㅋㅋㅋ

1
내부세차중독

보리꾼님이 자연을 사랑하는거 아는거죠 댕댕이든 냥이든 우리 사람이든 자연의 일부분 이잖아요

3
꽁보리꾼

이녀석이 첨부터 원체 넉살이 좋았어요ㅎㅎ

1
이쁜늑대

저런 냥이 만나는 것도 복이예여~

3
꽁보리꾼

가끔 밥달라 찾아오면 끌어안고 자는 재미가있어요ㅎㅎ

2
허허그놈참2

보통은..... 배만지면 싫어라 하는데요.... 어지간히 꽁보리님이 좋은 모양입니다.ㅎ

2
꽁보리꾼

첫만남부터 배까고는 만져달라고 뎅굴거리더라구욯ㅎ

1
진햅

냐옹~~~

2
꽁보리꾼

냥~~

1
과부촌면장이곰

개냥이가 저러죠.ㅎ

2
꽁보리꾼

근데 저희집 멍뭉이들도 이정도는 아니었던것같아요ㅎㅎ

1
JIGSAW

츄릅츄릅 불괴기 하앍

1
꽁보리꾼

불고기전골에 쏘주한잔 캬~

1
뭐먹었어

고냥인척 하는 개늠시키~~ㅎ

2
꽁보리꾼

진짜 그런가봐요 몇번이나 만났다고 손을 막 핥아요ㅎㅎ

1
wasted

개냥이 부럽네요 ㅠ

1
콜린채프먼

배 만지는건 이미 가족이라는거죠 보리님도 이젠 고양이예요 ㅋㅋ

1
술똥이형

[사.랑.받.는.냥.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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