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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영내에 추락된 미군 조종사 구출

한국일보


권총 한 자루 쥐고 숨은 美 장교… 


CIA는 '가짜 탈출 행렬'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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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전투기에 탑승하고 있던 자국 군인을 구출했다. 

실종됐던 미군은 권총 한 자루만 쥔 채 이란 산속에 몸을 숨기고 있었다. 

만약 이란이 먼저 붙잡았다면 

미국 입장에선 47년 전 '이란 대사관 인질 사태'의 악몽을 되풀이할 뻔했다.


전날 이란은 미국 공군의 F-15E 전투기를 이란 상공에서 격추했다. 

탑승자는 2명으로, 조종사는 격추 직후 구출됐지만 

화기관제 임무를 수행하던 장교 1명은 찾지 못한 상황이었다. 

4일 이 장교가 구조되면서 탑승자 전원이 살아남았다.


참 다행이네요

트럼프는 비난 합니다만  만약 미군조종사가 포로가 됐으면

그 고통이 얼마나 심했을까요.


미국도 이란미대사관 경험이있어 아주 골치아팠을 겁니다.


조종사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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