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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뒤에 숨겨진 이면 도움이 필요 합니다

https://youtu.be/Lpln3A5SIGw?si=wh2tybB-SciQiFRr

 

저는 국내에서 22,900V 특고압을 머리에 맞고 감전되고 기적으로 살아난 국내 유일한생존자입니다.

기적적으로 목숨은 건졌지만, 사고 이후의 현실은 지옥과도 같았습니다. 전 사지마비가 되었고 목 밑으로는 감각이 없고 통각과 저림통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사고 직후, 작은매형과 작은누나는 산재 처리를 도와주겠다는 명목으로 제 휴대전화와 신분증을 가져갔습니다. 그 사이 저는 의식이 희미한 상태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고, 그들이 제 통장을 관리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그 결과,

제 통장에 있던 현금 약 2천만 원이 사라졌고

제 명의로 약 1억 3천만 원 상당의 대출이 발생했습니다

제가 생사의 경계를 넘나들던 사이, 저는 막대한 빚더미를 떠안게 되었습니다.

회사 또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회사 경리는 약 2억 원을 횡령한 뒤 자살했고, 회사 명의로 사망 보험금 7억 원짜리 보험이 가입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해당 보험은 가입 후 20일 차에 경리 횡령과 겹쳐 자금 부족으로 갱신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보험도 잘못들어 대물만 가입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휴지조각이 되버린 보험이후

회사는 곧 폐업을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고, 저는 압박 속에서

일시금 3천만 원 지급

산재 종료 시까지 월 150만 원 지급

을 약속받았습니다.

결국 저는

아이들 대학 등록금을 모아둔 통장

10년 넘게 부은 적금

부모님의 얼마 되지 않는 노후 자금까지 보태

모든 빚을 갚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족 중 작은매형만 고소했고,

그 결과 징역 2년이 선고되었지만

항소도 없이, 단 한 푼의 배상도 하지 않은 채 수감되었습니다.

저는 끝내 눈물을 흘리며 공범으로 판단되는 작은누나까지 고소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불행이 아니라,

산재 제도의 허점

기업의 책임 회피

피해자가 사고 이후 더 큰 고통을 떠안는 구조적 문제

를 드러내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살아남았지만, 그 이후의 삶은 철저히 무너졌습니다.

이 이야기가 더 이상 저 혼자만의 고통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사건은 개인의 억울함을 넘어, 산재 피해자가 보호받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후속 보도를 위해 널리 퍼트려 주세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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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3

밀떡아재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많은 분들이 보구 공분할수 있도록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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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디만없대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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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볼트상봉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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