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취소 특검법 발의가 흩어진 보수결집에 불을 댕기면서 지지율을 따라잡고 있다고 한다. 군주는 배이고 백성은 물로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그 배를 뒤집기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이재명과 민주당이 모르고 경거망동을 일삼은 결과이다.
8일로 6·3 지방선거가 2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후보들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따라잡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가능성을 열어놓은 ‘조작기소 특검법안’, 헌법개정안 등을 밀어붙이면서 보수층이 결집을 시작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앞서 공천 갈등과 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로 내홍을 겪었던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바닥을 쳤다는 분석도 나온다. 선거전 초반 16개 광역단체장 중 15개를 민주당이 휩쓸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지만, 5월 들어 판세가 요동치는 모습이다.
민주당 무리수에 흔들린 선거판 =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된 5월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영남권을 중심으로 여야 후보 간 격차가 확연히 좁혀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메타보이스·리서치랩이 JTBC 의뢰로 지난 5~6일 대구 거주 만 18세 이상 804명을 대상으로 대구시장 선호도를 물은 결과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40%,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41%로 오차범위(±3.5%포인트) 내 접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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