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1학년 딸을 둔 부모였습니다.
제 딸은 학교에서 친구관계 갈등과 따돌림 문제로 힘들어하다가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건 전 제 딸은 학교 상담에서 친구관계 문제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보호자에게 어떠한 연락도 하지 않았고 추가적인 보호조치도 없었습니다.
상담 이후 아이가 이틀 동안 학교에 나오지 않았지만 담임교사는 보호자에게 연락하거나 상황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학교폭력 심의 과정에서는 제가 제출한 많은 자료들이 증거로 채택되지 않았고, 일부 가해학생에게 유리한 자료만 채택된 상황입니다.
같은 반 학생이 왕따 상황에 대해 증언하려 했지만 학교에서 증언을 하지 못하게 했다는 정황도 있습니다.
현재 저는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여러 기관에 민원을 제기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회에 청원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 딸의 억울함을 풀고 같은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청원에 한 번만 동의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청원링크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49A4BAAAF97F3031E064ECE7A7064E8B


댓글 3
125명 동의 완료했습니다.
동의 하였습니다.
동의했습니다. 상심이크시겠습니다. 나쁜것들에게 천벌이내려지기를. 힘내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