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뭘 잘못했죠?(9)
즈음에 격무에 심신이 너덜너덜 해졌다고
찡찡댔더니 부랄은 없지만 부라리 여사친이
보신하라고 보낸담서 순천에서 전복을 한봉다리 보냈네여.
손질하다 빡쳐서
얀년아 이기 도와주는기가
앞으로는 밀키트로 보내도라고 했네요.ㅎ ㅋㅋ
아홉마리 손질은 했고
버터랑 치즈도 사놨고
꾸버줄 사람 없나여?ㅎ
내장죽도 가치 끄리주심 더 좋구요.ㅋㅋㅋ
어릴때 저 껍띠는 가마솥에
누룽지 긁는걸로는 으뜸이었다는요.ㅎ
전복을 좋아하지 않는데 크닐이네여.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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