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현대 싼타페를 시승해보았습니다.
*하이브리드, 내장컬러 블랙모노톤(블랙잉크), 26년형 하이브리드 2wd 5인승 캘리그래피
딴건 제쳐두고... 제일 힘들었던게 시트였습니다.
제일 첫 타임으로 시승을 했는데, 시트가 너무나 딱딱했습니다.
엉뜨하면서 갔는데도 그 불편함이 시간이 갈 수록 허리와 엉덩이에 무리가 오더군요.
와이프와 같이 시승했는데 둘다 똑같이 힘들었습니다.

시승을 마치고 하도 이상해서 싼타페 전시차량에 앉아 보았습니다. 전시차량은 브라운컬러였고 설명에 블랙 혹은 피칸브라운투톤(나파) 라고 표기가 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또 괜찮더라구요. 현대의 나파가죽 느낌이었고 딱딱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참 이상했습니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두 차량 모두 똑같은 최고등급 사양이고 차가운 상태에서 차량을 타서 그렇게 느끼신거 아니냐고 하네요.
쿠션감이 왜 이렇게 차이가 났던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시승차는 블랙잉크, 전시차는 피칸브라운.. 둘다 나파 가죽이었을 테고.. 단지 색상차이인거 같은데 왜 그랬을까요? 정말 그 직원분 말대로
전시차는 따뜻한 매장에 있어서 부드럽게 느껴진건가요?


댓글 3
가격표를 졸라 어렵게 써놨네요. 뭔가 이상해서 가격표 찾아보니 블랙잉크면 블랙잉크 전용트림이 따로있는데 시트색상이 블랙원톤도 아니고 블랙잉크라고 현혹시키는것뿐만 아니라 캘리그래피면 캘리그래피이고 캘리그래피에서 블랙잉크는 또 뭔소리인지;;
26년형 하이브리드 전륜구동 차량 캘리그래피에 블랙잉크라는 옵션선택 자체가 없고 시트는 기본 나파가죽 적용된 시트라 시트색상만 차이가 있고 쿠션감 차이는 없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차량이 원래 시트가 딱딱한 편이다 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