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레디의 출산율이 6명 이상으로 비상식적으로 높아서
이들은 700만 이스라엘 유대인중 120만명을 차지하고
쪽수가 많아
국회의원 전체의 1/6를 차지하고 있어서 세력이 매우 강력하죠
그래서 지금까지 군대 병역의 의무도 안지고있었죠
게다가 10대에 결혼하고 남자들은 일안하고 성경책 토라 공부만 하면
부인 들이 남편과 가족을 먹여 살리는 구조라
남성들 입장에선 부러운 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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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은 타 아랍 국가는 물론이고 이스라엘 무슬림까지도 압도하는 수준이다.] 거기다 이미 인구가 굉장히 많이 불어나서 이들의 표심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 됐으니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이들에 대한 지원을 끊을 수 없다.
물론 이스라엘 정부도 이게 언제까지나 계속될 수 없다는 건 알고 있어서 하레디가 생산성 있는 유대인 구성원으로 거듭나게끔 교육하고 계도하는 건 이스라엘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지만 교육과 계도를 함에 있어서도 하레디의 압도적인 출산율 때문에 이들의 심기를 거스를 수 있는 강압적인 정책을 동원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인데 유대인들의 민주 국가로서 이스라엘을 남기기 위해선 이들이 유일한 희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레디가 거의 기생충 수준으로 세금을 빨아먹음에도 이들에 대한 지원을 찬성하는 여론이 결코 적지 않다.
하레디의 출산율이 높은 이유는 가정을 위해 독립을 매우 일찍 시키는 풍조 때문이다. 세속적인 교육 수준은 경전만 공부하는 남성보다 차라리 경전을 공부하는 남편을 먹여 살려야 하는 여성이 높다.
오히려 여성의 직업 참여율이 남성보다 높은, 동북아시아보다 여성 노동 참여를 많이 하는 서구에서도 보기 드문 집단이다. 2020년대 기준으로 한국 남성 노동 참여율과 이스라엘의 하레디 여성 노동 참여율은 엇비슷 하거나 하레디 쪽이 더 높으며, 하레디 남성 노동 참여율은 한국 여성 노동 참여율보다 낮다.
아내가 문지방을 넘나들지도 않고 '안일'을 하라던 조선 시대나 과거 한국의 보수적 가정, 남성이 일을 많이 하는 아랍계와 달리 어머니가 유연한 근무를 택하거나, 조부모나 친척이 키워주거나, 보육을 전담하는 기관에서 키워주거나, 짬이 나면 남편이 돌보는 식으로 해결한다. ## 남성의 종교적 지식이 여성의 세속적 지식보다 권위가 높으므로 여성의 권리가 높은 게 아니다. 어머니가 양육에 주된 역할을 하는 것은 사실이라 많은 부분에서 이를 악물고 어머니가 키운다.
육아 지원금이 끊기는 17세만 되어도 부모가 딸들을 시집보내려고 안달이고 집에서 군식구 취급받는 여성들도 빨리 신랑 찾아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려 드는데 그렇게 가정을 꾸렸을 경우 자신의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아이를 낳아야만 한다. 아기를 못 낳는 아내가 소박맞는 이야기는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항상 있던 이야기인데 하레디 사이에서는 더하다.
교육 수준도 낮고 아이를 많이 키우려면 어려운 일도 하기 힘드니까 돈을 많이 벌기는 힘들고, 남편은 일도 안 하니 가족 전체가 육아 지원금으로 생계를 이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피임을 금기시하기 때문에 아이를 정말 힘닿는 데까지 계속해서 낳는데 많이 낳을수록 지원금 액수도 커지고 지원 기간도 길어진다.
자녀 지원금의 액수가 토라를 공부하지 않는 여자가 나서서라도 외벌이는 해야 할 정도기는 하지만 자기 생각에서 먹고는 살 수 있으니 그걸 받고 낳고 보는 것이다. 가난한데 어떻게 애를 키우냐면 5살 정도가 넘으면 동생을 돌보도록 시킨다든가, 종교적인 이유로 빈곤이 영혼을 정화한다고 믿는다든가, 작은 집에서 그냥 '행복하게' 산다는 식의 선택을 하며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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