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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도와주십시오.. 7개월째 노지에 방치된 캠핑카, 배째라식 광주캠핑카 업체 때문에 피눈물 납니다.

http://dev.bbmuseum.co.kr/community/bike/ad13439ucp


안녕하세요. 

보배드림을 많이 들어봤고 종종 눈팅만 하던 중 제가 캠핑카의 스트레스를 받아 정신적으로 미치려하니 지인들이 보배드림에라도 한번 올려서 도움을 받아보라며.. 그래서 여기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썼던 글은 AI 제미나이와 나눈 그간의 대화를 바탕으로 글을 써달라고 했더니 분노의 찬 저의 상황들을 표현하는데 다소 자극적인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서 정성스럽게 글을 재작성합니다. 뭐 단어표현이 잘못된 부분, 자극적인 단어사용 이런것들은 베스트?글을 위해 그리 작성되어 어그로?처럼 작성된 부분 반성하며 오해를 사게 한 점 죄송합니다.

사실 이렇게까지 많은 조회수가 나올 걸 상상하지 못했고, 여기라도 올려서 누구라도 알아주셨음 하는 심정으로 글을 작성한건데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평생 모은 돈은 과장이며, 캠핑카때문에 가정불화는 지금도 여전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피아트 크나우스 박스터 600 두카토 기반 ] 캠핑카를 구입한 후 발생한 치명적인 엔진 결함으로 인해, 현재 차를 타지도 못하고 무려 7개월째 노지에 고철덩어리(맞음)처럼 방치해 두고 있습니다. 판매 업체는 처음 사고가 발생한 이후 엔진쪽 결함으로 수입사(본사)의 자체 AS센터로 차를 보냈고 고장난 크랭크풀리? 및 에어플로우센서를 교체하여 유료로 수리를 해줬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차를 받자마자 다시 엔진 경고등이 뜨기 시작했고 그 엔진경고등이 지금까지 계속 없어지지 않고 수리하지 못한채 방치중에 있습니다. 3-4군데의 수리업체에 점검을 받아봤지만 전용진단기가 없으면 에러코드?를 삭제하지 못한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수입사(본사)와의 계약을 다이렉트로 한게 아니기에 제가 말할 곳은 광주캠핑카 판매업체밖에 없었고 현재는 어제부터는 읽고선 답도 없습니다. 

 


1. 엔진 결함 및 ECU 오류

부푼 꿈을 안고 거금을 들여 캠핑카를 인수했습니다. (맞음) 하지만 기쁨도 잠시, 1년 5-6개월 운행 후 엔진 경고등이 들어오고 ECU 오류가 발생하며 심각한 출력 제한(차 속도가 안 나는 현상)이 걸렸습니다. 캠핑은커녕 도로 위에서 목숨의 위협을 느껴야 했습니다. (맞음) 출력 제한인 상태로 차를 계속 운행하는건 위험하다고 동네 수리기사님께서 차운행을 하지 말라하셨습니다. 

사설부터 시작해서 용인에 이 차를 수입한 업체(수입사)와 제휴 as센터에 문의를 했지만 수리불가 + 기다려라는 이야기만 들으며 1년가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른곳에서는 수리도 안되고 오로지 이 차를 수입한 곳에서 해당 차에 맞는 자동차 진단기의 라이센스를 받아야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 심지어 바로 근처 모토홈코리아 (용인)으로 가서 도움을 요청해보았으나 지금까지 이런차는 본적이 없다고 하며 수리할수없음에 미안해하셨지만.. 안되는거 알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가봤던거고 최선다해주신 기사님께도 감사드리네요. 


2. 업체의 나 몰라라 태도(최근 연락도 없고, 이젠 카톡읽씹)와 7개월간의 방치

판매업체인 [광주 캠핑카 업체]와 수입사에 수없이 항의하고 수리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진단이나 해결책은커녕 시간 끌기로 일관하더니, 결국 차는 수리도 되지 않은 채 7개월 동안 노지에 길바닥 방치되어 비바람을 맞고 썩어가고 있습니다. (녹쓸어있음 후) 1억 6천이라는 거금을 주고 새차를 샀는데 1년5-6개월만에 고장으로 1년가까이 캠핑생활을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캠핑카 판매업체는 수입사에 말해라, 수입사는 광주캠핑카업체랑 계약했으니 그쪽이랑 이야기해라. 어쩌라는 겁니까. 2년 안에 AS를 해준다는 말은 다 거짓입니까? 사고 발생당시 시점은 구매후 2년도 도래하지 않았던 시점입니다. 


3. 마지막 내용증명마저 '무시'하는 업체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얼마 전 법무사를 통해 계약 해제 및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최종 내용증명을 발송했습니다. 또 다시 기다리라는 답변. 하지만 그 이후 현재까지 단 한 통의 연락도 없고 6/10일자 카톡을 보냈으나 이번엔 읽고 무시하시네요. 

광주에 아주 유명한 캠핑카업체이고 또한 그 본사는 아직도 활발히 수입차 캠핑카를 판매중에 있습니다. 꽤 유명하신것 같은데요. 유튜브도 활발히 하시는 것 같구요. 연락하면 당장 캠핑카 박람회 준비로 바쁘다며 고장난 차는 신경이나 쓰는지 모르겠네요. 아 참 그리고 수입업체는 그냥 연락 아에 무시하십니다. 내용증명도 받지 않으셨고 (고의로 생각됩니다.) 다른 곳에 알려지든 말든 상관이 없다는 식입니다. 


정말 이대로 무작정 기다리며 속만 태워야 하는 건가요? 제가 할 수 있는 게 정녕 아무것도 없는 겁니까? 매일 밤 억울함과 분노 때문에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생각을 하면 잠이 안옴. 매일 생각하면 정신건강에 해로울까 그냥 잊고 사는데 더이상 나마저 모른척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이리 적어봅니다)


형님들, 이 업체의 만행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추천 한 번씩만 꼭 부탁드립니다. 베스트 글로 갈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혹시 이런 캠핑카/수입차 결함 분쟁이나 이런식의 업체 대응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제발 조언 한마디만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KakaoTalk_20260610_160544107.jpg

 

25년 10월 4일 렉카차에 실려가는 차... 

이후 지금까지 라이센스 인증를 못 받아서 차가 방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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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에 소지가 있는 부분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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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뭐 말실수한게 있음 알려주심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6/11일자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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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생각이 나서 적음.. 

처음 구매당시에 정식 수입차라고 하였고 AS센터도 있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병행차였고 차대번호도 우리나라에 조회가 되지 않았습니다(수리중에 알게 된 사실). 사실 이런 사실을 알려줬다면 차를 구매하지 않았을겁니다. 누가 병행차를 그돈주고 수리안되는거 알고서 샀을까요.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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