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 형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운전 경력이 짧지 않지만, 이런 황당한 '가로본능' 주행은 처음 겪어 너무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구합니다.
1. 일시/장소: 2026년 1월 21일 낮, 송파구 잠실역 인근 (올림픽로)
2. 내 차량 (K3): 1차로 → 2차로 정상 진로 변경 중
3. 상대 차량 (봉고3 1톤 트럭):4차로에서부터 2차로까지 한번에 대각선으로 급진입
저는 1차로에서 2차로로 진입하기 위해 안전을 확인하고 차선을 변경했습니다.그런데 그 순간, 우측 4차로(끝차선) 쪽에서부터 1톤 트럭 한 대가 방향지시등도 무의미할 정도로 차선 2개를 가로질러 제 차 조수석 쪽으로 밀고 들어왔습니다.
제 차는 이미 2차로에 진입한 상태였고, 상대 트럭이 제 조수석 도어와 뒤 휀다 부분을 강하게 충격했습니다. (파손 부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머리를 먼저 넣고 주행 중인 상황이었습니다.)
경찰서에서 CCTV를 확인해보니 저도 차선 변경 중이었던 사실은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억울한 점은 **'변경의 질'**입니다.
본인: 정상적인 1개 차로 변경
상대방:4차로 → 3차로 → 2차로를 직선에 가깝게 대각선으로 꽂아 들어오는 '연속 진로 변경(가로본능)'
상대방과 보험사는 "둘 다 차선 변경 중이었으니 동시 변경(쌍방)이다"라며 5:5 혹은 비슷한 과실을 주장하려 합니다.하지만 도로교통법상 진로 변경은 차선 하나씩 순차적으로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렇게 사각지대에서 대각선으로 쏘고 들어오는 차를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요?
Q.
1. 상대의 주행이 **'진로 변경 방법 위반(연속 변경)'**으로 중과실에 해당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2. 이 경우 통상적인 동시 변경 사고처럼 5:5로 가는 게 맞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피해자로 인정받아 7:3이나 8:2 이상을 주장할 수 있을까요?
형님들의 냉철한 분석과 조언 부탁드립니다.(첨부된 CCTV 영상과 이해를 돕기 위한 약도를 참고해 주십시오.)


댓글 27
불법이 아니라뇨? 진로변경방법 위반이 맞는데요
연속차로변경은 불법이아닙니다~ 방법이 불법인 사람이 많을뿐ㅋ... 그니까 연속차로변경은 불법이다 라고 아는 사람이 많을뿐
불법이 아니라뇨? 진로변경방법 위반이 맞는데요
@댓글로별달았음 맞습니당 3차선에서 1차로까지 갈때 직진은 바라지도 않고 3>2 4바퀴는 다들어오고 방향 지시등 다시 키고 2->1로 가야 불법이아니죠 그게 정상적인 차로변경이구요 4바퀴 안들어오고 바로 키고 들어오면 진로변경위반이죠 3->1 하이패스로 보니까 출퇴근때 이렇게 하는 차들 꽤 있어요 신고해도 위반사항 없습니다 직진 안하더라도
@Cameme 정상적으로 1차선마다 방향지시등 키고 끄고 다시 키고 끄고 하면 불법아닌데요 ? 한번키고 2~3개씩 하니까 불법인건데 알아가셔요 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ET는노숙자 야는뭐야.. 내가올린글들은 무면허냐 ㅋㅋ
면허 없으면 닥치고 있어요..
정상적으로 안해서 연속차로변경이라고 하는거에요
무과실은 블박영상으로 소명하니깐 받는겁니다. 블박없으면 승용차 3 : 포터 7
법적으로 연속차로변경은 명시되어있지않지만 사고났을때 차로변경위반인가 뭔가로 불리하게 적용될수있습니다. 꼭 숄더체크 후 차로변경하시길
본인 영상없으면 아닥하고 봄사말 듣기
4아니면 5가 적절하겠죠...
블박 영상이 있었으면 본인이 원하는 과실도 가능했겠지만 블박영상없이 저런 cctv만으로는 정확한 과실 주장을 하기가 어렵죠
노랑차 과실 100
노랑차가 있나?? 아하, 그림으로!!ㅋㅋ
@하버드한국어과출신 수준 괜찮으세요?
운전경력이 짧지않으시다면서요?? 사진을 아무리봐도 룸미러와 방향제밖에 안보이네요.. 이런 사고 났을때 잘 처리할 자신이 있으니까 블박 안단거 아닌가요?? 남들은 돈이 넘쳐나고 남아돌아서 블박 사서 단거 아닙니다.. 잘처리하세요..
블박없이 뭐하는건지 걍 보험사하란대로하세요
둘다 반반
안타깝지만..블랙박스나 다양한 각도의 촬영이 없는한 5대5입니다...법의한계인거죠
블박 영상 없으면 보험사가 하란대로 하면 됩니다.
화물차가 가해자 나와야 맞아요.
누가 5야?
보통 차선 변경이라는 건 차선에 다 들어온다고 다가 아니라 어느 정도 즉, 30m가량 주행이 되어야 완료로 보기도 함. 그게 아닌 상태에서 사고나면 보험사나 판사들이 차선 변경 중으로 봄. 즉, 5대5든 6대4.
승용차 3 포터 7 혹은 승용차 4 포터 6 정도로 보입니다. 포터가 조금 더 과실을 가져 가는게 옳다고 보여지는 사고이네요. 승용차는 이미 차선을 거의 다 넘어 온 상태이고, 포터는 차선을 막 넘어가는 시점에서 사고가 난 상황이므로 포터 가해가자 맞다고 보여지는 사고입니다.
누가 5 래요?
과하게 모자이크해서 못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