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8세라는 황우슬혜(12)
안 먹어본지가 거의 40년은 되었습니다.
울집은 미역과 마른생선은 1년내내 안 떨어져 싸디싼
수구레 (소가죽 가공을 하려고 소가죽을 벗겨내고
안에붙은 콜라겐덩어리) 부산은 소가죽 가공공장이있어
그러다 삼양라면 우지파동과함께 공업용가죽이라해
언론의 질타를 받고 사라젔다가 10여년쯤 수구레발골만
장당 7만원 수공료가 던다 한걸 들었지요
여튼
그때의 감흥을 되살렸습니다
깍두기는 국밥집용으로 맨들었습닏다
깍두기 팔아서 내 용돈벌이나 할까요
좀 팔아 줄랑교 (소동이 고구려 델고가려구요)
자연산 돌미역이라 아주 부드러워 한소큼만
딱 끓여야합니다 ㅡㅡㅡㅡ
그래서 기장 쫄쫄이 미역이 산모멱국으로 젤 이죠
(오래 끓여 요오드 성분이 빠져나와 노로란 궁물이
빠져 나온진국도 미역이 안 풀어지고 부드럽고 쫄깃한
기장미역)
* 아 참고로
요즘 물이역이 제철이죠
물미역으로 끓인 조개살이나 도다리 멱국이
지금이 제맛이고 제철입니다

지오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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