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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지원] 법원 판결난 아빠입니다. 아이들 납치당해 강제전학 당하기 직전입니다 (기자님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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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아우님들.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 심정으로 글을 씁니다. 

 

저에게 남은 시간이 2월 26일까지 밖에 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오.

 

저는 초6, 초1 올라가는 두 아들의 아빠입니다. 이혼 소송 중이지만 1심에서 승소했고, 법원 판결로 ‘친권’과 ‘양육자’ 모두 저로 지정되었습니다. 지난 2년간 제가 아이들 키우면서 우울증 있던 큰애 치료도 하고 정말 애지중지 키웠습니다.

 

그런데 아이들 엄마가 방학 면접교섭 때 애들을 데려가더니, 그 길로 연락을 끊고 잠적했습니다. 판결문? 법? 다 무시하고 그냥 애들을 탈취해 갔습니다.

더 기가 막힌 건 지금부터입니다.

  1. 아이들 등본이 사라졌습니다. 애 엄마가 자기 집으로 몰래 전입 신고를 해버렸습니다. 제가 구청, 동사무소 쫓아다니며 막아달라고 사정했는데, "절차상 문제없다"며 그냥 처리해줬습니다. 양육권자가 저인데도 말입니다.

  2. 학교도 손을 놓고 있습니다. 초등생은 의무교육이라 한쪽 부모가 전학 신청하면 막을 방법이 없답니다. 제가 "판결문 가져가서 내가 양육자다"라고 해도, 학교는 "개학일(3월) 전까지만 보류 가능하고 그 뒤엔 어쩔 수 없다"는 식입니다. 2월 26일이 지나면, 아이들은 강제로 전학 처리되고 저는 애들 얼굴도 못 보게 됩니다.

  3. 애들은 하루 15시간 게임 중독 상태입니다. 큰아이가 이혼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와서, 제가 1년간 위클래스 상담받게 하고 운동 시키며 겨우겨우 호전시켜 놨습니다. 그런데 애 엄마는 애들을 통제하려고 하루 종일(최대 15시간) 온라인 게임만 시키고 있습니다. 애가 망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학대가 아닙니까?

경찰, 아동복지센터, 교육청.. 대한민국 모든 관공서를 다 돌았습니다. 하나같이 느리고 미루기 바쁩니다. 법원에서 아빠가 키우라고 판결했는데, 힘으로 뺏어간 사람이 이기는 게 대한민국 법입니까?

기자님들, 방송 관계자분들 제발 좀 봐주십시오. 양육권 가진 아빠가 법의 사각지대에서 아이를 뺏기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26일 지나면 아이들 인생이 망가집니다. 인터뷰, 증거 자료 제출 다 가능합니다. 제발 공론화 좀 부탁드립니다.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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