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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지도 않았는데 고발대행하는 기관보면

논란 펌프질위한 의도가 명확히 보임


총리나 국회의원이 법적 고발의지가 있는게 아님

'강력한 항의', '도의적으로 사과하라'는 정도의 수위임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해야 고발의지가 있는 것임


그런데 어디서 툭 튀어나온 단체가 고발함

그리고 기사들이 수백건씩 실려나옴

(보통 오랜 전통의 시민단체명괴 헷갈리게 명칭이 비슷한

짝퉁 시민단체가 등장함)


그럼 사람들이 'SNS 설전하고 고발하고 난리났네'하면서

여론이 확산됨


작은 논란 → 외곽단체의 고발 → 대대적 언론보도 → 

큰 논란 여론형성 → 애초부터 큰 논란으로 둔갑


이 마법에 수많은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매장됨


정부-여당-팟캐스트 3자간 이간질 작업 

지선까지 끌고가려면 꽤 많은 댓글알바비 

지출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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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벌레는일베로

그걸 김어준이 했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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