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쳐버린 메모리 가격 때문에 아직 한국에서는 이렇다할 말들이 나오지 않지만 레딧을 비롯한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삼성과 하이닉스에 대한 안좋은 평가가 많아지네요. 대신 중국산 메모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모리를 내놓는다면 삼성이나 하이닉스의 메모리를 더이상 사줄 필요가 없다는 식입니다. 여기에 마이크론도 포함 됐네요.
PC시장의 가격을 폭등시키고 재난수준으로 가격을 올려 버려서 오히려 힘들어하는 것은 가격을 올리지 않은 인텔과 AMD 그리고 메인보드를 생산하는 업체들이라고 합니다. AI에서 메모리 수요가 충족 돼 추가 수요가 크지 않으면 다시 PC쪽 메모리를 생산해야 하는데 그때 외면을 받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그러자는 분위기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삼성과 하이닉스는 지금 주가가 마구 오르고 신이나 있겠지만 언제까지 AI쪽 수요로 버틸 수 있는지 두고보자는 입장도 있네요.
그런데 일본이 꿈틀하기 시작했습니다. 키옥시아와 웨스턴디지털이 넨드플래쉬쪽에서 다시 날아오르려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 라피더스는 2나노 공정 디램을 공략할 것이라고 하네요.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내놓는다면 이것도 큰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하긴 나라도 만약 중국산이 안정적이고 보안도 잘 돼 있고 가격도 합리적이라면 삼성이나 하이닉스 버리고 갈아탈 겁니다.


댓글 21
그간 삼전 하닉 손실보고있을땐 닥치고있다가 이제 이익나니 G랄을쳐하고있네 늬들이 중국산쓸수있어? 그럼갖다쓰든가
삼성 하이닉스는 일반 가전용 메모리 감산했다고 하네요. 중국산 메모리 고사양은 수율 문제를 아직 해결 못했고요.
그래서 중국산이 수율이 해결이 되고 안정적으로 나오면 갈아타겠따고 벼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그런 사람이 없지만요.
@언네이밍 문제는 그 수율문제가 언제 해결될 것이냐는 것이죠. 대략 2-3년 보던데 그때는 반도체 싸이클이 이미 지나갔거나 끝물이겠죠. 미국정부가 과연 중국 반도체에 대한 관세를 어떻게 조정할 것이냐도 생각해 볼 문제고요.
그간 삼전 하닉 손실보고있을땐 닥치고있다가 이제 이익나니 G랄을쳐하고있네 늬들이 중국산쓸수있어? 그럼갖다쓰든가
그들 한테는 삼성이나 하이닉스가 손실을 본 것에 대해서 관심이 없겠죠. 자기들 지갑 털리는게 더 신경이 쓰일 겁니다. 근데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니긴 하잖아요. 우리아 우리나라 기업이니 그렇게 볼 수 있지만 왹구인들은 자기 지갑사정이 더 중요하겠죠. ㅎ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내 주장이 아니라 렛딧발 주장이라서요. 나를 설득한다고 될 게 아닙니다. 그런 의견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 우려스럽다고 쓴 글이니까요.
저도 이생각했는데... 지금 pc시장이 죽었죠 중국 창신메모리가 아직 수율이 안좋아서 저러고있지 국내수입업체중 한곳이라도 가지고들어오면 눈돌릴사람들 많을꺼같습니다 중국의 공략 "저가공략 시장장악" 이래버리면 나중에 국내기업이 다시 가전용 메모리에 발들일땐 시장을 일부 뺏길수도 있겠다 생각했어요 물론 그전에 삼성이나 하이닉스는 새로운 메모리를 내놓겠지만 그건 플렛폼이 나와야 가능한 이야기고 이미 뺏겨버린 시장에서는 외면받고 창신도 그에 맞춰 이미 성장해있겠죠 솔직히 지금 좀 위험하긴 합니다 스타크레프트처럼 빈집털이 될수있겠다 싶어요
중국도 있지만 일본도 다시 반도체에서 일어나보자 하면서 꿈틀하고 있다는 소식이네요. 중국과 달리 일본이 나서고 가격을 합리적으로 뽑아낸다면 피곤해지겠습니다.
@ 아뜨메리카노 그렇게 주식이 걱정 되나요? ㅋㅋ 앞에도 말했지만 내 의견이 아니라고요. 해외 커뮤니티에서 나오는 말들이고 특히 렛딧에서 주로 나오는 의견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 의견들을 단순히 무시하기 보다는 그 의견들이 현실화 된다면 우려스럽긴 하다는 말입니다. 우물을 좀 벗어나 보세요.
조선족인가?
영어 못하나? 하물며 번역기도 쓸 줄 모르나?
컴퓨터 메모리가 비싸니 이번기회에 다들 한번써보고 만족하면 국내는 컴퓨터 메모리는 어려울듯
어차피 치킨게임이니 삼전, 하닉이 다시 가격 낮추면 되죠
최첨단 반도체 제조장비를 삼성 하닉이 독점하다시피 해서 장비 기업들이 중국과 제대로 협력하기 힘들고 또한 공정도 따라갈려면 최하 3년입니다. 또한 최근 몇년간 보안관리를 엄청 신경쓰고 있어서 기술 유출 부분도 상당부분 줄어들 겁니다. 전문가들의 말처럼 저가형 메모리만 생산하는 나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메모리는 앞으로 계속 가격이 오를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더많은 메모리 수요가 있을겁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봐도 됩니다. 피지컬AI 시대가 되면 로봇에 메모리가 엄청 들어 갑니다. 10년후면 개인당 하나의 로봇을 가질거라 봅니다. 휴대폰처럼 미래에는 로봇이 그렇게 되는겁니다.
일본이 메모리생산을 상성과 하이닉스차럼 만들수 있다고 칩시다 근대 갸들이 하닉이나 삼성보더 저렴하게 낼것 같은가요? 절대 아닐껍니다.
핸드폰의 애플, TV의 삼성 LG 등 주도기업은 언제나 가격을 좌지우지하기에 욕을 먹지만 결국 소비자들은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LCDTV만 보더라도 이스트라 더함 TCL 하이얼 소니 등등 저가형 선택지는 많습니다. 근데 여유가 된다면 LG나 삼성을 선호하죠
레딧도 이상하고 그걸 퍼온 글쓴이도 사실 전후 관계를 잘 모르는 듯... AI용 메모리를 경쟁적으로, 대량으로 사가는 놈들은? ==> 미국 빅테크 기업들 그냥 쓸어가는 것도 모자라... 더 내놓으라고 압력을 가하는 놈들은? ==> 미국 빅테크 기업들 국제 AI 메모리 가격을 계속 올리는 놈들은? ==> 미국 빅테크 기업들 삼성과 하이닉스가 신규라인들 모두 AI 반도체로 돌릴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놈들은? ==> 미국 빅테크 기업들 삼성과 하이닉스가 기존 라인들도 AI 반도체 라인으로 돌릴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놈들은? ==> 미국 빅테크 기업들 기존 PC용 메모리들은 공급과잉, 수요정체로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AI 혁명이 일면서 AI 생태계를 구성하는 부품들의 수요급증과 가격폭등이 1차로 생김. 이걸 대응하고 슬슬 어느정도 공급수요의 톱니바퀴가 형성되나 싶던 찰나... 이 AI 생태계를 이용한 보편적 기술과 장치들이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함. 즉 엔드유저들에게 AI가 예상보다 빨리 영향을 끼치고 삶 속으로 파고 들어 버림.. ( ing 중!) 근데 이런 기술과 장치들은 일반 PC용 메모리를 사용! 급 수요 폭발함. 기존 메모리 생산 캐파로는 금방 한계에 봉착, 방법은 신규라인 증설뿐인데... 누구도 PC용 메모리라인을 신규로 까는 도박을 하려 하지 않음. 전문가들은 메모리의 호황은 계속 되겠지만... 지금같은 병목현상은 일시적일 것이라 예상... 삼성과 하이닉스가 바보가 아닌데 몇조짜리 라인을 1~2년 바라보고 놓을까???
HBM 1개 = DRAM 16개(최대), NVIDA GPU 1 개당 필요 HBM 8개 = DRMA 128개. 1개 데이터 센터 필요 GPU= 35만장=DRAM 4,4800,000 2026년 신규 데이터 센터 구축 계획 1만개 이상 = 448,000,000,000 - The End - FYI, 요새 델이니 HP니 메모리 값 올라가서 난리도 아니에요. 오죽하면 DDR4 값이 3배가 올랐는데..
메모리가 뭐 뚝딱한다고 금방 나오는것도 아니고 중국이 그동안 메모리 자체생산 하려고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했는데 중간 중간 먹튀하는 회사들도 있었고 기술개발에 한계가 있어서 이렇다 할 성과는 없는 상황입니다 향후 몇년이 더 걸릴지도 모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