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고 울고갈 늙지 않는 배우[9]
노안이 와서 안경 맞추려고 안경점 갔다가 같이 갔던 아들이 너무 배고파해서 간단히 해결하려 김밥천국에 갔는데 가격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3년정도?) 가긴 한건데 원조김밥 4천원,라뽂이 7천원,김치찌게 9천원...아들 김밥에 라면 사주고 둘러보니 찌게 먹는 다른 사람들 기본반찬도 깍두기 단무지 밖에 없고 그냥 주던 우동 국물도 못준다고 벽에 써 있고...진짜 물가 어마어마하네요...김밥 나온거 보니 윤기없는 밥에 속도 부실하고 겁나 얇아서 3줄은 먹어야 배부를거 같은...저희 동네만 그런건지...간단히 싸게 김밥천국은 못가겠네요.


댓글 6
물가 그리 된지 2년 됐습니다...
그래서 김밥집들 많이 망했죠.
그사이에 김만해도 1.5배가 올랐어요..
인건비도 그만큼 올랐쥬
김밥주인만 천국
사회생활을 몇년 안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