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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식 번호판 불량, 유상 교체... 타 지자체는 어떻게 처리되고 있나요?

2021년 차량 구매하면서 나름 신경 써서 비용 더 주고 ‘필름식 번호판’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1년 전부터 번호판 필름이 벗겨지는 박리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알아보니 이게 초기 제품의 원천적인 결함이라는데, 

저는 무상 교체 기간이나 대상이라는 안내를 받은 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최근에 시간 여유가 생겨 교체하러 갔더니, 관할 광주광역시 서구청에서는 

5년이 경과했다는 이유로 무상 교체 기간이 끝났으니 자비로 부담하라고 합니다.

담당 공무원과 실랑이해봐야 감정소비만 하게되어 일단 돌아왔습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됩니다.

애초에 불량 제품을 유통해 놓고, 리콜 통지처럼 적극적인 안내도 없었으면서, 

단순히 시간이 지났으니 소비자보고 돈 내라는 게 맞는건지요?


제가 궁금한건 다른 지자체에서는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궁금하여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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