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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생각이 없었던 사람의 결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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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잘 만났구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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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1

나이거원BEST

또 우리 괴롭히는 글인가 싶어 개욕하려다 조용히 추천 박고 갑니다 잔잔한 감동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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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까진남자BEST

글에서 진심이 찐으로 느껴지네유~

106
검둥개BEST

쉽지않지...암

89
폭행몬스터BEST

천운으로 배우자를 만난케이스

13
장구라

짝만 잘 만나면 평생이 즐겁지

5
마2드림

이게 현실적으로 생각해야하는게, 30대 남성분들 결혼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 아닌가요?? 집 차 있으면 지금 결혼 고민이거나 안하시는분들도 결혼한다고 나설거같은데요ㅋㅋ 집 차 기준이 뭔지 모르지만 내용에 공무원이라는점 집에서 집차를 해줬다는점을 고려해보면 공무원도 시험붙을때까지 집에서 지원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듭니다 금수저는 아니더라도 은수저는 됬겠죠 결혼생활은 그 다음 문제라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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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가리

노보지 상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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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망고쥬스

이런류 댓글 때문에 사람들이 보배 한다 그러면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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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MarkII

힘내세요. 많이 외로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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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이정도 상태면 나이가 어려도 이미 인생 평범하게 살긴 글렀다.. 갈때 가더라도 하루라도 인간답게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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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하나없다

결혼...나도 글쓴이와 같은 생각...배려가 없는 사람과 살면 그 자체가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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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태양

나이듦에 따라 생각이 계속 바뀌기때문에 어릴때 안외롭던사람도 나이들면 대부분 외로워집니다 뭐 죽을때까지 외로움없이 가는사람도 있겠지만 사춘기때 생각과 30대 생각과 60대의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좋은 배우자를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것이 궁극적인 행복이라고 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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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Di16V

결혼은 말려야 할게 아니라 좋은사람 찾으라고 격려해야 하는것... 뭐만 보이면 결혼 말리는 사람들보면 한숨나옴. 다만...... 가난한 남자에겐 저런 기회조차 안생기는것이 현실. 현대시대의 결혼이...사람과 사람의 교감이 아닌 경제지표적 마케팅처럼 변해가기에... 한편으론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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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찬찬

마누라가 보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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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cean

저런 여자면 결혼할만 하지. 내 집에 있는 정신질환자에겐 전혀 기대못할 위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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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입니다

아내를 잘 만났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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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리

참고로 미혼남들아 저런여자 잘 없다. 속물들이 꽉 찬 세상에서 잘 찾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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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wooya

처세를 잘 하는 여자를 만났네 진짜 이거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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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쿠도

여자잘만나. 팔자핀사람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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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은칠점이도

배려가 있으면 행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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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개

섹스는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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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박멸미사일

중요한 포인트 좋은대학, 공무원, 집.차 사줌 먹고살 걱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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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혀비

저도 글쓴이님처럼 결혼 후 생각이 많이 바꼈고 지금도 결혼을 안 했으면 정말 후회했을 것 같습니다. 인생 살면서 정말 힘든 굴곡들이 있었지만 아내와 자식들 덕분에 그 힘든 시기 어떻게든 견뎌냈고 지금도 가족들이 있어서 소소하게 행복한 순간들이 많습니다. 돈이 없어서 자식들 학원비 못 보태는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공부하는 장남이나 그 때 제 옆에서 큰 힘이 되어준 아내 덕에 지금은 그래도 넉넉하지는 못해도 먹고 싶은 거 먹을 수 있는 이 정도 삶을 살아가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결혼으로 인해 얻은 제2의 인생이 저는 너무 좋습니다. 안 좋은 점 수만가지가 있겠지만 장점 몇 가지가 모든 걸 덮을 정도로 좋다는 게 제 생각이예요^^ 다들 소소하게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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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2700cc

나두 이혼하고 여자분들 특히 한국 여자분은 안만나야지 했다가 지금은 정말좋은사람 만나서 이게 사는맛이구나 하면서 잘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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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셈

저도 잘했다까지는 아녀도 후회는 없습니다. 인생이 다 그런거지 하고 살아갑니다. 조금만 기대치 낮추면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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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가이1

개이기적인새끼네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마누라랑 처가집이 보살이네 이런새끼들은 결혼하면안돼 젊을땐혼자가 좋고 나이쳐먹고 늙으니 혼자있으면 외롭냐?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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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50만킬로

요즘은 도대체가. 왜. 굵고 가늘고 / 얇고 두껍고 구분을 못하냐?? 팔이 얇아? 종이야? 다리가 두꺼워? 널판지야? 통상 원통형 물체의 둘레나 지름의 크기 정도를 나타낼때 굵다/가늘다 평면적이거나 넓은 물체 얇다/두껍다. 아.. 그래 니 팔은 종이장처럼 얇고 넓적하겠지 ㅋㅋㅋ 물론 인생도 길고 가늘게 살지 말고 길고 얇게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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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슬레이브

그래도 능력되면 혼자사는게 정답임. 전제는 능력이 된다는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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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련만

결론은 본인의 성향을 알아서 맞춰주는 사람과 결혼했기에 할만하다는거 본인이 양보한것은 없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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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aii212

헐 내 얘기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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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꾸준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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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싶다좀

로또맞았네.. 저런 배우자 만나기 쉽지않지.. 남자든 여자든 서로 배려하고 알아주고 고맙다고 표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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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결혼해서 서로 배려해주고 이해해주고가 젤 힌들지.. 서로 30년 넘게 전혀 다른 가족과 전혀 다른 인생을 살다가 갑자기 한집에 같이 매일 이런저런 일들을 겪게되는데 어찌 충돌이 일어나지 않을까.. 그덜 극복하는 것이 배려인데, 1,2년 만에 해결될 문제가 전혀 아님.. 하지만 조금씩 노력하면 맞춰짐. 서로 포기하는 법도 배우고 이해해주는 것도 배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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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알자나

결혼..반반입니다. 근데 나이먹으면서 돌아보니 가정이 있다는거보다 더 큰건 없겠다 싶어요. 혼자서 벤츠사서 끌고 여유롭게 사는것도 멋있겠다 싶긴해도..가족이 있다는거 생각보다 삶이 달라집니다. 희노애락을 함께한다는거 멋진일이죠. 모든 가정에 평화가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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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감사하게

글쵸 이제는 혼자 어디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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