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역대급 능력캐로 나오는 ‘주인아’(신혜선)
대기업 최연소 여성 임원으로
사내에서는 ‘주인아웃’, ‘주지처참’ 등의 별명(n)으로 불림
감사팀 새 실장으로 부임한 주인아는
돌아오자마자 악명(?)에 걸맞는 활약들을 보여주는데
실적도 없이 친정 감사만 5년 하던 차장을 해당 업무에서 배제시킴
감사팀 내에서 굵직한 사건(횡령, 배임, 담합, 기밀유출 등)만 담당하며
촉망 받던 에이스였던 대리를 불륜 담당으로 좌천시킴
https://youtube.com/shorts/vdiZjlu6N6w
담당자들이 증거를 잡지 못해 종결 처리하려던 불륜 사건을
뛰어난 눈썰미로 잡아내고 직원들을 증인으로 만들어 한방에 해결함
뒷돈 받다 걸린 남직원이 인정에 호소하다 손찌검까지 하려고 했으나 눈 하나 깜박 안 하는 기존쎄
https://youtube.com/shorts/2XoMjo7_mGs
https://youtube.com/shorts/OuBXZ4olGIE
불륜 사건에 휘말린 감사팀장에게도 얄짤 없음
팀장에 대한 처분에 반발하는 팀원들에게도 맞말 밖에 안함
하지만 해당 소문은 회사 인사팀 정보실에서
오너 가에 대한 부정적인 소문을 덮기 위해 악의적으로 퍼뜨린 루머였고
이를 안 주인아는 인사실장에게 항의하지만 통하지 않자
인사실장의 머리채를 잡아 본인이 스스로 또 다른 소문의 당사자가 됨ㅋㅋㅋ
원리원칙주의자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인간적인 면모도 있었던 주인아
기준은 스스로 악역을 자처하는 인아가 안쓰러움
한편 해무전자 메인연구소 CTO 제임스에 대해
수상함을 감지한 주인아는 그의 뒤를 쫓고
(제임스는 AI 전문가로 부회장이 직접 데려온 사람이라
회사 내에서 그 누구도 그를 섣불리 건드리지 못함)
현장을 잡아내기 위해 기준과 연인으로 위장하고 호텔방까지 잡는데ㅋㅋㅋ
역시나 여직원을 호텔방으로 불러내 부적절한 행동을 일삼고 있던 제임스
바로 죽빵 날리는 주인아 너무 통쾌함ㅋㅋㅋㅋ
일잘러지만 평소 성격은 지랄 맞은 이런 상사 감당 가능?
마무리는 실장 없는 어린이날을 만끽하는 감사 3팀으로ㅋㅋㅋㅋ


댓글 5
다... 세상물정 모르는 PD와 작가의 작품임...
다... 세상물정 모르는 PD와 작가의 작품임...
저정도 미모면 같이 일할 듯
환상을 심어주는 드라마
다 필요없고 신혜선 너무 매력적임. 특히 일 없을땐 집순이라는 점이 너무 환상적임.
그냥 만화처럼 재미로 보는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