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 합당 기자회견은 절차를 생략하고
결론을 강요한 선언임.
기자회견의 가장 큰 문제는 조구기당이
민주당보다 먼저 합당 통보를 미리 알았다는 것임.
김어준은 발빠르게 여론조사 '꽃'을 움직였음.
해당 내용을 인지하고 있었기에 할 수 있었던 행동임.
조구기당과 정청래가 먼저 결론을 공유했음.
신장식 입으로 기자회견 하루 전에 알았다고 함.
반면 민주당은 1시간 전에 알았고 말렸음.
그런데 정청래가 합당은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기자회견 열고 필연이라고 선언해버림.
반대를 사전에 봉쇄하려고 한거지.
설득 대신 결론을 던지면 안 됨.
정당의 기자회견은 내부 조율이 끝났다는
전제를 깔고 외부에 공표하는 수단인데
조구기당과 김어준까지 알고 있던 사안을 민주당만
몰랐던 것임.
합당에 대한 문제 제기를 정청래는
분열, 개혁 방해라고 몰아 붙이기까지 함.
정청래는
결론을 먼저 정해두고 절차를 뒤따라오게
하고 있음
정청래는 물러나는게 맞음.
합당이 통합이면 기자회견은 마지막에 했어야함.
여야 불문 모든 정당이 이래왔음.
그런데 정청래는
내부 합의 없이 선언하고 당원투표하자고
억지부리는 중임.
정청래가 당대표 자리에서 깔끔하게 물러나고
이번 사안은 이후에도 철저히 조사해서
관련자 모두 제명에 준하는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봄.
누가봐도 밀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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