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은 G70 20년식이고, 키로수는 52.000 정도 됐습니다.
요새들어 하체가 많이 헐거운느낌이고, 주행중에 하체유격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주행거리가 많지는 않은데도 왜 그런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주행중에 증상은 이렇습니다.
- 딱딱한 방지턱 올라갔다 내려올때 하부에 덜컥? 덜컹 거리는 느낌
- 요철이나 움푹파인곳 지나갈때 그쪽 타이어가 앞뒤로 유격이 있는 느낌 (조수석이 더 심합니다)
- 아파트 출입구쪽 볼록 튀어나온거 있잖아요 (노란색/검정색) 그것도 넘을때 동일하구요.
- 노면이 울퉁불퉁하거나 고르지못한곳 지나갈때
하부에서 뚝뚝, 뚜둑 거리며 하체가 앞뒤로 움직이는 느낌이 듭니다...
보증수리로 하체 부품들 교환했던 내역입니다.
23년 7월 42.800km : 엔진미미 2개, 미션미미 1개, 프론트 드라이브샤프트 좌/우
23년 8월 43.236km : 프론트 쇼바 2개, 스프링 2개, 쇼바마운트 2개, 프론트 레트럴암+텐션암 좌/우
23년 9월 43.580km : 프론트 허브베어링 2개
23년 11월 45.000km : 리어 쇼바 2개, 스프링 2개, 쇼바마운트 2개
24년 12월 48.898km : R-MDPS 신품 (타이로드엔드 포함) , 리어 로워암 2개
그 외 사제로 튜닝한건
아이박 스테빌라이저바 + 아이박 부싱 앞/뒤 이렇게 작업했고
며칠 전에 활대링크 앞/뒤 4개 전부 교체했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기분탓일수 있는데 활대링크 교환하고나서
핸들모가지가 약간 우측으로 힘없이 기울고 그런 현상이 있긴합니다.
쇼바 및 하체부품들 교체하고
최종적으로 주행거리는 1만밖에 안늘어났지만..
시간은 거의 2년 반이 흘렀는데
이게 강성이 약해지거나 노후화가 될 정도일까요??
차가 한대 더 있어서 주행거리가 많이 늘어나지가 않습니다.
1년에 5천도 안타는거같아요..
하체 유격있는느낌과 뚝뚝 거리는 소음 잡고싶은데
쇼바+스프링+마운트쪽 교체가 필요할지
아니면 앞에 로워암 (레트럴암,텐션암) 얘네때문에
뚝뚝거리며 앞뒤로 유격있는것처럼 느껴지는걸까요?
+ 아이박 스테빌라이저 부싱이 고무소재가 아니라 교체없이
쭉 사용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이거때문에 유격이 느껴지는건지 궁금합니다.
노면 살짝만 안좋아도 덜컥 덜컹 뚝뚝 거리는 소음좀
제발 잡고싶은데.. 교체하고 키로수도 만키로밖에 안늘어나고..
딱 이거다 싶은게 뭔지 좀 찾고싶습니다.
하체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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