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빌려달라는 여자 무섭네요[17]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태양의 신부' 등에 출연한 배우 정은우(본명 정동진)가 11일 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방송계 등에 따르면 정은우는 이날 사망했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1986년생인 고인은 2006년 KBS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해 드라마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영화 출연작으로는 '연쇄부인', '불량남녀', '미스체인지', '메모리: 조작살인' 등이 있다. 앙드레 김 패션쇼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고인은 사망 하루 전인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홍콩 배우 장궈룽(장국영), 영국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와 본인 사진을 함께 올리며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빈소는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낮 12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5
저 외모로 자살이라니. ㅡㅡ;;;
잘 모르는 배우지만 SNS에 너무도 젊은 나이에 고인이 된 장국영, 에이미 두 사람의 사진과 짧은 세 단어가 고인이 겪고 있었던 심적 힘듦을 알려주는 거 같아서 가슴이 아파오네요. 고인의 죽음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다친 것 같던데 세상을 등질 정도로 힘들었나봅니다. 영면하소서
저 외모로 자살이라니. ㅡㅡ;;;
주위 사람들에게 다친 것 같던데 세상을 등질 정도로 힘들었나봅니다. 영면하소서
그래서 우울증이 너무 무서운겁니다. ㄷㄷ 우울증 안걸려본 사람은 절대 이해 못해요.
잘 모르는 배우지만 SNS에 너무도 젊은 나이에 고인이 된 장국영, 에이미 두 사람의 사진과 짧은 세 단어가 고인이 겪고 있었던 심적 힘듦을 알려주는 거 같아서 가슴이 아파오네요. 고인의 죽음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