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논리를 펼치는 여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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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내 차를 끌고 유라시아 대륙을 가로질러 유럽까지 가보겠다는 꿈을 늘 품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장벽 앞에서 그 꿈은 자꾸 멀어지더군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유럽이 안 된다면, 옆 나라 일본이라도 내 번호판 달고 제대로 훑고 오자."
일본 문화를 동경해서가 아닙니다. 그저 '내 차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라는 자동차 환자 특유의 오기와 도전 정신으로 시작된 17일간의 가족 여행기입니다.
17일간의 동선(3,000km)
혼슈 북상: 오사카 → 야마나카호(후지산) → 쿠사츠 온천 → 니가타 → 아키타 → 히로사키
페리타고 홋카이도 상륙: 하코다테 → 노보리베쓰 → 아사히카와 → 후라노 → 삿포로
해상 귀환: 도마코마이에서 페리 타고 츠루가로 복귀(약22시간)
마무리: 구구시호수 → 교토 → 오사카





















































































사진이 순서대로 안올라가네요.
아쉽지만 마무리 이러게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즐거운 설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14
팰리가 낯선 땅 눈길 위 를 달리니 자세 나오는데요??디젤인가요?? 사진 잘 봤습니다
디젤 사륜에 윈터 달고 갔습니다.
와우 멋지네요 ㅎ 굿
감사합니다!
한국차로 열도정복! 추천!!!
평생 볼 눈 다보고 실컷 놀다 왔습니다. 감사!
사진들이 하나같이 이쁩니다 감사감사~
열심히 찍은 보람이 있네요~ 감사!!!
팬스타.. 급여가 적다는것만 기억에 남는 선사.
혹시 해대 나오셨나요?
내 차 타고 일본가기 로망입니다. +ㅅ+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부럽습니다 ㅠㅠ
일본이 생각보다 엄청 커서 달리는 맛도 있고 도시별 특색도 강해서 재밌었어요. 전기차는 선적불가하니 참고하세요!!!
크 현대 H트랙 훗카이도 눈길에서는 어떠셧나요 잘보고갑니다!
노르딕 끼고가서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니가타, 아키타, 아오모리 엄청 내렸는데 다 커버 되더라고요. 한국에선 느낄 수 없는 감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