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이해찬론 vs 백낙청 추도사 보니까(2)
주말에 대학입학하는딸 병원가는데 쉬는날이라 따라갔는데
횡단보도 건너면서 손을 잡았는데 .. 생각해보니 초등학교 저학년일때 놀러다닐때 잡아보고 안잡았더라구요 사춘기오고 자연스럽게 거리가 생겼던거 같습니다
뭐가 그렇게 바쁘게 살았다고 .. 이렇게 커버린 딸 이제야 손을 잡아보네요
딸손이 이렇게 작았어? 이렇게 말하니 아빠손 언제 잡았지? 말하는 웃는 딸을보며 속으로 못난아빠라고 속상한 마음이...
오늘딸 생일인데 저녁 축하해주러 퇴근하자마자 왔는데 잠들어있네요 ㅎㅎ;;
이번주엔 부모님 손한번 잡아드릴려고 합니다 그저 살기 바빠서 항상 옆에 계실꺼라 생각만했지 지나간 날들이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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