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테이션에서 2026년 2월 10일 14시에 3주전에 예약한 타이어 교체하러 갔습니다. 엔지니어는 본넷을 열어보더니 브레이크오일을 교체하라고 하더군요. 색이 탁하고, 안전에 큰 무리가 올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안전에 특히나 신경쓰던 저로써는 상당히 신경쓰였습니다.
타이어만 교체하러 갔다가 갑자기 그런 애길 들으니 비용도 부담이였지만.. 교체한지 3개월 되었고, 4000km정도 탔는데 교체라니..어쨋든 안전에 문제가 생긴다니 교체를 하기로 했고 부탁해서 만원 할인 받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무래도 찝찝하여 kgm본사 최고 서비스센터인 군포에 있는 광역서비스센터에 바로 다음날인 2월 11일 13시에 찾아가서 점검을 받었습니다. 분명 브래이크 오일 3개월전에 교체했는데 2-3년 교체주긴인 브레이크액이 이렇게 빨리 문제 생길 수 있느냐?교체 안하거 아닌지? 혹시 외부에서 물이 썪여 들어오지는 않었는지 점검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자기네들은 일반정비소가 아니라 본사 서비스 센터이기에 교체했다고 이력이 남은 부분은 정품으로 분명 교체하였고 안하고 청구하는 그런 눈탱이 치는 곳이 아니다. 쌍용때부터 현재까지 3개월만에 브레이크액을 교환한 차량은 단 한번도 없다는게 엔지니어 설명이였습니다. 그럼 타이어교체점에서 저한테 잘 못 안내를 했고 부당 이득을 취했다. 라는게 확실해졌습니다.
어떻게 환불 받을 수 있나요? 라고 고객센터에 애길했고 당신이 교체해달라고 애기했으니 우린 잘 못 없다. 우리 엔지니어도 20년 이상의 경력자다. 색깔이 노란색에 붉은끼가 돌아 교체할 때가 되었다고 판단했단다. 측정기로 오일을 측정해보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라고 설명해주더라구요.
환불 방법이 있을꺼 같은데 안내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당연히 오일을 측정해보고 안내해주고 교체하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건지?
30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19
남자는다운힐BEST
우선..
오일이 아니라 '액'이고요.
그거 갈으라고 한 놈은 정비사가 아니라 파렴치한 '장사꾼' 입니다.
딱 그거예요.
그리고 환불은 어지간한 진상을 떨지 않는 이상 현실적으로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걸러야할 업체에 리스트만 하나 추가하는 거죠..뭐..
7
남자는다운힐
우선..
오일이 아니라 '액'이고요.
그거 갈으라고 한 놈은 정비사가 아니라 파렴치한 '장사꾼' 입니다.
딱 그거예요.
그리고 환불은 어지간한 진상을 떨지 않는 이상 현실적으로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걸러야할 업체에 리스트만 하나 추가하는 거죠..뭐..
댓글 19
우선.. 오일이 아니라 '액'이고요. 그거 갈으라고 한 놈은 정비사가 아니라 파렴치한 '장사꾼' 입니다. 딱 그거예요. 그리고 환불은 어지간한 진상을 떨지 않는 이상 현실적으로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걸러야할 업체에 리스트만 하나 추가하는 거죠..뭐..
우선.. 오일이 아니라 '액'이고요. 그거 갈으라고 한 놈은 정비사가 아니라 파렴치한 '장사꾼' 입니다. 딱 그거예요. 그리고 환불은 어지간한 진상을 떨지 않는 이상 현실적으로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걸러야할 업체에 리스트만 하나 추가하는 거죠..뭐..
범지구적으로 명칭 혼용함. 그기 뭐가 중요하다고. 유압자전거는 브레이크 오일이 맞기도 하고.
브레이크오일 평생 안가는 차도 많아요 타이어가게 단골멘트 패드교환 브레이크액 교환입니다
넵~
영업당함
출고하고 7만2천 탔는데 브레이크액 수분함량 체크해봤는데 더 타도 괜찮다던데요 장사치에 당하신듯
넵 당한 듯
예전에 타이어 교환후 똑같이 말하길래 단골 카센터에서 교환할깨요 했음.
3개월...멀쩡한 브레이크액 빼버리셨네요. 주변사람들에게 소문이나 내놔야죠. 과잉정비하는곳이라고
넵 그래야죠. 근데 생활권에서 먼 곳이라.. 타이어 싸게 하러 일부러 찾아간 곳.. ㅜ.ㅜ
브레이크오일 점검할때 산소측정해서 측정치보고 교환여부 확인하던데 저는 측정결과 만키로 정도 더타고 교체하자고 그냥 출고했어요.
양심적인 곳 다니시네요. 부럽습니다.
브레이크액 교환할때가 되면 밟을때 감이 와요. 멀쩡한데 교환하잔다고 했으면 그냥 물건너 간거.
제가 당한거여도 아예 방법이 없단건가요?
kgm은 뭔죄여 ? 거기가서 하소연을 하지 딱봐도 타야 가게에서 눈탱이 친거구만
확인해본거지 kgm을 제가 사기꾼 취급하고 잡도리한게 아닙니다. 속인 티스테이션이 나쁘죠.
그건 kgm 사업소 가서 얘기 후에 바꾸던지 해야지요~ 무작정 교환하면 어케요~
제가 20년 이상 안전 관련 교육을 꾸준히 받어서요. 그런 강박관념이 있습니다. 안전을 거론하면 그냥 지갑을 엽니다. ㅜ.ㅜ
작성자 입니다. 댓글에 당한게 잘못인 듯한 글이 쫌 있는데... 티스테이션에서 문제가 있는것처럼 애기해서 속이는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당한 제가 100프로 문젠건지? 약 9만원이라 포기하면 말겠는데 속임을 당한게 너무 열이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