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가슴이 아픕니다
집사람이 거제에서 작은 공부방을 합나다
공부방에 오는 애 중에 이제 초3인. 딸래미가 있는데요
애가 싹싹한데 공부가 너무 안되요
공부방에 와서도 집중을 못하고 툭하면 머리아프다 배아프다 하고 그래서 집사람도 핑계된다고 생각하고 공부를 시켰는데도 지능장애 아 처럼 공부가 안된다 하더라구요
근데 얼마전 아이가 학교에서 칠판이 잘 안보인다
하서 안과에 갔더니 눈이 문제가 아니라 하면서 큰병원에 가라하서 세브란스병원에서 mri 검사하니 뇌암이랍니다 이제 초등3학년10살인데
근데 애 아빠도 작년에 뇌암 판정받고 수술하고 황암 받고 방사선 받고 했더니 일반적인 대화가 안될정도로 악화된 상태입니다 애 아빠 나이는 우리나라 나이로 이제 42살입니다
애 엄마는 혼자 직장다니면서 거제에서 서울까지
남편 병원 다니면서 살았는데 이제 애 까지 간호 할려면 직장도 그 만 두어야 형편입니다
병원에서는 아빠도 그렇고. 딸래미도 그러니 유전일가능성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초1아들래미도 곧 검사 받으러 가야한답니다
이럴때 국가나 단체나 어디에서 도움 받을수있나요?
애들 엄마는 위장 이혼까지 해서 기초수급자 받을수 있는지 생각까지 하던데
어떻게 해야 될런지요
좋은 방법을 아시는 분 제발 좀 알려 주시기 바랍니디
4월 12일 병원에 갑니다
머리에 구멍을 뚫어 검사 한 후 항암과 방사선을 병행 해야 할것 같아요
어린 나이에 그 힘든 치료를 이겨 낼지 가슴이 막막합니다
회원 여러분 애가 이겨내도록 기도 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댓글 43
1. 긴급복지 지원제도 (가장 빠른 도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중한 질병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경우, 소득·재산 기준이 맞으면 즉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긴급 의료비 지원: 수술 및 입원비 등 의료비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2회까지 연장 가능)합니다. 긴급 생계비 지원: 실직이나 간병으로 소득이 상실된 경우 생계비를 일시적으로 지원합니다. 신청: 지역번호 없이 129(보건복지상담센터) 또는 관할 주민센터 복지팀. 2. 재난적 의료비 지원 (건강보험공단) 소득 대비 과도한 의료비가 발생했을 때 국가에서 의료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지원 내용: 본인부담 의료비(비급여 포함)의 50~80%를 연간 최대 5,000만 원 한도로 지원합니다. 특이사항: 질환 제한이 거의 없으며, 아빠와 아이 모두 각각 신청 가능할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 문의해야 합니다. 3. 중증질환자 등록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산정특례: 뇌암(암)은 산정특례 대상입니다. 이미 등록되었겠지만, 병원비 본인부담률이 5%로 낮아집니다. 차상위 계층 신청: 위장 이혼을 고민하시기 전에, 현재 가구 소득액이 낮고 의료비 지출이 크다면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이 되는지 주민센터에서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혼하지 않아도 소득 인정액에 따라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4. 소아암 환자 지원 사업 (보건소) 대상: 만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 지원: 소득 기준에 따라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거제시 보건소에 소아암 환자 의료비 지원을 문의하시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5. 지자체 및 민간 단체 협력 지원 정부 지원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민간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요청해야 합니다. 거제시 복지국/주민센터 사례관리: "통합사례관리"를 신청하세요. 공무원이 민간 기부금이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등 외부 단체와 연결해 줍니다. 병원의 '사회사업실': 세브란스 같은 큰 병원에는 사회복지사가 상주하는 사회사업실이 있습니다. 환자의 경제적 사정을 설명하면 외부 후원 단체(기업재단, 종교단체 등)의 치료비 지원 사업과 연결해 줍니다. 퇴원 전에 반드시 상담받으셔야 합니다.
우선 많이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산정특례 가능한지 알아보세요
위 글대로 세브란스 병원은 사회사업실에서 소아암 환우들에게 제공 할 수 있는거 다 해봅니다 또한 지방에서 이동이 불편하면 세브란스와 연계된 쉼터가 있어 함께 알아보세요 그리고 시 에서 드는 보험 구 에서 드는 보험도 적용 되는지 문의 해보시길
우선 많이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저도 추천했습니다 그런데 이런건 사회시스템에 의해서 해결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예를들면 신고전화 한번눌러서 해결책 민,관협력해서 척하니 내놓고 말이죠(그래야 진짜 선진국 아닐까) 답답한 마음에 끄적거립니다
감사합ㄴ다
산정특례 가능한지 알아보세요
산정특례 했읍니다 애엄마가 직장을 그만두어야 할 형편이어서 그럽니다
1. 긴급복지 지원제도 (가장 빠른 도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중한 질병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경우, 소득·재산 기준이 맞으면 즉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긴급 의료비 지원: 수술 및 입원비 등 의료비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2회까지 연장 가능)합니다. 긴급 생계비 지원: 실직이나 간병으로 소득이 상실된 경우 생계비를 일시적으로 지원합니다. 신청: 지역번호 없이 129(보건복지상담센터) 또는 관할 주민센터 복지팀. 2. 재난적 의료비 지원 (건강보험공단) 소득 대비 과도한 의료비가 발생했을 때 국가에서 의료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지원 내용: 본인부담 의료비(비급여 포함)의 50~80%를 연간 최대 5,000만 원 한도로 지원합니다. 특이사항: 질환 제한이 거의 없으며, 아빠와 아이 모두 각각 신청 가능할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 문의해야 합니다. 3. 중증질환자 등록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산정특례: 뇌암(암)은 산정특례 대상입니다. 이미 등록되었겠지만, 병원비 본인부담률이 5%로 낮아집니다. 차상위 계층 신청: 위장 이혼을 고민하시기 전에, 현재 가구 소득액이 낮고 의료비 지출이 크다면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이 되는지 주민센터에서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혼하지 않아도 소득 인정액에 따라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4. 소아암 환자 지원 사업 (보건소) 대상: 만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 지원: 소득 기준에 따라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거제시 보건소에 소아암 환자 의료비 지원을 문의하시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5. 지자체 및 민간 단체 협력 지원 정부 지원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민간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요청해야 합니다. 거제시 복지국/주민센터 사례관리: "통합사례관리"를 신청하세요. 공무원이 민간 기부금이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등 외부 단체와 연결해 줍니다. 병원의 '사회사업실': 세브란스 같은 큰 병원에는 사회복지사가 상주하는 사회사업실이 있습니다. 환자의 경제적 사정을 설명하면 외부 후원 단체(기업재단, 종교단체 등)의 치료비 지원 사업과 연결해 줍니다. 퇴원 전에 반드시 상담받으셔야 합니다.
오~ 역시~~~!!
위 글대로 세브란스 병원은 사회사업실에서 소아암 환우들에게 제공 할 수 있는거 다 해봅니다 또한 지방에서 이동이 불편하면 세브란스와 연계된 쉼터가 있어 함께 알아보세요 그리고 시 에서 드는 보험 구 에서 드는 보험도 적용 되는지 문의 해보시길
이분의 글처럼 전부 해당되어 지원 되었으면 좋겠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 드리려고 로그인했습니다.
추천
그 가정에 위혜택을 받게되기 바랍니다.
작은 친절이 누군가에게는 생명수와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 진짜 복받으실겁니다.
1번과2번은 우리 처남도 혜택 받았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정말 잘 정리해 주셔서 프린트해서 애엄마께 드렸읍니다
정말 감사합니디
안타깝네요. . .
아이고 부디 잘 치료 받아서 기적이 일어나길 ㅜㅜ 달봉부부님의 관심이 큰 기적으로 나타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안타깝습니다 나라에서 꼭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많이 보시라고 추천합니다
병원비는 나라에서 지원해 주는걸로 어느정도 커버가 됩니다만.. 생계비가 끊깁니다. 긴급 생계 지원금 신청하세요.
공부방 강사(학원·교습소 종사자 포함)는 긴급복지 신고의무자에 해당하여, 직무상 위기 상황에 처한 사람을 알게 된 경우 이를 즉시 신고할 의무가 있음 관련법령 : 긴급복지지원법
추천
아이고 참...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 시발 애들이 무슨 죄라고.. 아이에게 그런게 생겨
쪽지 드렸습니다
맘아프네요
하아 참
힘내세요 ㅠㅠ
힘내고 쾌유하길 바래요
아이고야... 이제 10살인데...휴...
복지 사각지대 없이 꼭 치료 받을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이고...이게 뭔 일이람! 아니 이제 초등생인데...ㅠ.ㅠ 잘 치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많은지식인들이 볼수있게 추천이라도
안타캏네요 꼭 아이에거 건강을
세이브더칠드런 정기후원중인데 이런 곳에서는 후원 대상을 어떻게 선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곳에 연락해보면 어떨까요
일단 이런 인터넷 커뮤니티보다 근처 주민센터, 시청등에 문의를 해보시고 그 다음 아동복지센터같은 곳을 알아보신 후에 그대로 방법이 없다면 인터넷 커뮤니티에 도움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기초생활 수급자나 차상위등 취약계층에 한해 국가에서 지원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일단 제일 빠른건 해당 주민센터 복지과 담당에게 가서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온라인 '복지로' 에서 검색하여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거기서 지원도 가능 합니다 또한 대학병원 자체적으로 사회사업팀 에서 취약계층에 한해 (의료비지원) 을 해주기도 합니다
신은 없다. 있다면 개씹병신같은 모습을 하고있겠지.
아저씨 다 됐나봅니다. 눈물이 계속 나네요
그냥 차몰고 재명이 있는곳으로가서 냅다 박아서, 대통령귀에 들어가야 전폭전인 부서 지원이 생길거 같네요
머리 아프다 할 때 얼마나 힘들었을꼬...
안타깝네요!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