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TV를 트니 MBC에서
"생방송 부라보"라는 프로그램이 방영중이었습니다.
"부산의 3.1운동 발상지를 찾아서" 라는 섹션으로
3.1절을 앞두고 독립투사들의 정신을 기리자는 내용이 송출되고 있었는데,
순간 귀를 의심했습니다.
BGM으로 일본인 노무라 소지로의 곡이 연주되고 있었고
더군다나 그 곡의 제목은 대황하(The Great Yellow River)였습니다.
대한독립을 외친 삼일절을 맞아 항일독립운동가들의 독립정신을 기리자면서
일본인이 중국의 대표 하천을 예찬하는 곡을 배경음악으로 쓰다니요?
기껏 삼일절 특집 내용을 편성해 놓고 이런 음악을 선곡했어야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부디 이 글이 이슈화 되어
부산 MBC가 각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내용 추가 >
닉네임 부산원숭이님께서 해당 프로 링크를 댓글로 남겨 주셨네요.
5분45초 정도에서 부터 문제의 음악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산 최초로 3.1 운동이 시작된 부산진 일신여학교,
그날의 독립 의지를 담은 기미 독립선언서,
부산 동구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재혁 의사(혹독한 고문 끝에 26세의 나이로 순국)
등에 관한 컨텐츠를 다루면서 해당 음악을 배경으로 깔았습니다.
다시 보니 더 어이가 없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 음악을 선곡한 건지.......
https://www.youtube.com/live/9a12nn8AhXs?si=I0FGUbtkEzEZPGLU


댓글 165
곳곳에 벌레들이 너무 많다.
단지 노래 선율이 분위기와 잘 맞아 순수한 의도로 선곡한것이지 절대 삼일절을 폄하하려는 의도가 아니였다 라고 지껄이먼 죽여버린다 샤갈
추천 가세요.
설마 모르고 그랬겠어요? 일부러 그랬지
단순 실수라고 보기 어렵죠...ㅅㅂ
곳곳에 일제잔당후손들이뿌리내리고있어 정신차리지않으면또한번일제시대가올거같음
1. 자연과 흙을 사랑하는 예술가 그는 오카리나를 직접 굽기 위해 산속에서 생활하며 자연과의 교감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의 음악적 뿌리는 일본의 국수주의적 색채보다는 **"대자연과 인간의 조화"**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대황하' 음악 역시 중국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한 평화롭고 웅장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2. 한국에 대한 우호적 태도 소지로는 여러 차례 내한 공연을 가졌으며, 한국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습니다. 일본의 극우 인사들이 한국에 대해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그는 한국의 정서와 관객들을 깊이 존중하며 음악을 통한 문화 교류에 앞장서 왔습니다. 3. 정치적 발언의 부재 그는 일본 내에서 극우 활동에 참여하거나 역사 왜곡을 지지하는 발언을 한 기록이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일본 예술가들이 정치적 논란을 피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소지로는 그중에서도 특히 환경 보호와 평화를 강조하는 행보를 보여왔기에 '정상적인 역사관을 가진 예술가'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소지로에 대해 이런 평가가 있습니다. 올바른 역사관을 가진 음악가라면 괜찮지 않나요?
한반도 곳곳에 친일십새끼들이 포진해있음
진짜 정신이 이상하시네 음악이 어울리구만 무슨 찐따같은 소릴 하고있어요?? 똑바로 살고있는거 맞아요?
보배드림은 가끔가다 왜 ...
깝깝하다
저 거대한 오카리나로 문제의 음악을 넣은 놈의 대가리를 때리고 싶군요!
와~뭐지?
어제 전한길과 이준석의 끝장토론 유투브에서 보니까 정말 신박한 사실들을 많이 알았네. 다들 대깨 들 및 찢짜이밍들 좀 봤으면 하네~
일베는 어디에나 있음.
3.1절+일본인? 뭐 안어울릴수있지, 근데 대황하는 또 뭐가 문제지? 중국 하천을 예찬했다니..ㅎ 너무 앞뒤안보고 비판만 하는건 아닌지..
항일정신 기리자는 프로에 일본인 음악 괜찮다는 놈들은 쪽빠리 후손 아니면 토착왜구인듯
참 잘못되었네요
누가 이 음악의 의미를 알겠어 하고 쓴 듯..... 우리 국민을 얕잡아 본거지..... 곳곳에 넘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