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에게 350원 할인, 가보니 2490원 주유소(1)
술반 부부는 둘다 일을 하는 처지이다보니
주로 바깥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지만
가끔 집밥도 먹긴 하는데
주말에 먹을게 없다고
마트를 가자고 했던게 기억이 살짝 ㅜㅡ(어제 좀 취해서)
오늘은 날이 좋아서
와이프 퇴근하면 마트보다는
바람좀 쐬러 나가자고 할거 같단말이죠..
자는척 하고 있을까요??
공갈 걸리면 영원히 잠들수도 있는 위험부담은 있지만
편히 침대에사 딩굴 딩굴 하고 싶은데
좀 쉴려고 와이프한테 용돈도 쏴 줬는데
톡으로
날이 너무 좋다..
밥은 아무거나...
라는 톡이 왔고
나 퇴근하면 딱 준비하고 있어라..
라는 신호로 보인단 말이죠
아 쉬고싶어라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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