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지인 추천으로 한 cctv 시설 수리 업체를 들어갔습니다.
계약직으로
거기서 2틀을 일했지만 근무시간 9시-6시 이고
공휴일 주말 다쉽니다.
미래를 어떻게 써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20살에 아이를 첫째를 낳고
23살에 둘째를 낳앗지만
서빙 알바 등등 이런것만 하면서 살아오고
작년엔 대리운전 알바를 10월에 시작하여
이번에 취업아닌 취업을 하게 됬습니다.
지인이 자격증 준비할시간을 만들어 줫다고 생각합니다.
아는 형님이랑 같이 일하는데 일을 쉬운거 같습니다.
8개월의 시간이 있습니다.
고졸이고 학점은행제 통해서 자격증을 따보려고 합니다.
고졸 비전공자가 it쪽 개발자 말고
정보처리산업기사+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CAD)
두개를 따보려고 합니다.
It쪽은 비전공자가 하기엔 많이 지금 힘들까요?
저 두개를 따서 현장쪽으로 가보려는 마음은 있는데
다 인터넷 에서 비전공자가 하면 쓰레기네 안된다네 이러니까
뭐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갑자기 마음이 엄청 초토해졌습니다.
기술을 배우는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될꺼 같은데
타일 도배 등등 이런쪽으론 아는사람이 없어서
고졸 무스펙도 제가 위에 말씀드린 자격증 두개를 따면 취업해서 잘 갈수있을까요?


댓글 6
네. 요즘은 자격증시대 니까요.열심히사세요
솔직히 IT 는 파벌이 심합니다 예를들어 이름만 대면 다알듯한 그런 IT 회사들 내부에서도 각부서별 파벌이 아닌 부서내 줄타기가 어마어마해요 즉 일도일이지만 사적인자리에서 술도 잘먹어야되고 기쁨조도 되야되고 그런 어이없는 상황이 상당히 많아요 그러다 혼자 정말 영혼을 갈아넣어 열심히한다 해도 승진이 안되요 같은줄에있는 사람들 밀대 해주는 게 관행으로 남아있는 수준이라 결국 학벌보단 그냥 파벌에서 살아남아야합니다 제일 더러운건 윗선이 서로 안좋은관계다? 그럼 입힘 쌘 라인만 승진을 하고 그외는 풀 야근입니다 학벌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좀 실망스런 말일수도 있는데, 어지간한 재능가지고 학벌도 없이 경쟁사회에서 버티기 힘듭니다. 물론 이런 사회를 바꿔야 겠죠. 하지만 개인에게 그런 일을 하라마라 할 수는 없습니다. 노력과 성실함으로 숙련도도 샇고 인정도 받을수 있는 미장, 도배 등 조금은 거칠지만 (한국인으로) 대체자를 찾기 어려운 분야를 탐색해 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일하면서 자격증을 따고 대기업 생산직 노려보세요
고덕가셔요
타일, 도베 학원도 있던데 한번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