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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가 경찰청장 딸, 경무관 딸을 만나서 부러웠나요?

 

혹시 제가 경찰청장 딸, 경무관 딸, 총경 딸래미들을 봐서 부러웠나요? 얘는 1급 공무원 딸을 만나네? 하고 부러웠나요?

 

그런데 저는 왜 경위, 경감 딸 중에 딸이 바로 커준 사람을 보고 "이 집안은 괜찮네?"라고 했을까요? 퇴임 마지막 날을 앞둔 경찰공무원이 퇴임 하는데 딸과 부모가 바로 켰는데 왜 이 집안 괜찮나? 할까요?

 

그 안에서 저 청장 딸과 경무관 딸, 총경 딸들이 하는 짓을 한걸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저 입니다.

 

그런데 얘내들의 일탈이 심하다고 판단했고 저는 이게 왜 안 알려졌지? 이 생각을 했던 겁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가정에서 우울 한 애였습니다.

 

그 가정은 멀쩡하지만 그 딸만큼은 그 가정에서 구박받는 여자였죠. 그래서 안타까웠죠. 결국 범죄에 내몰렸구나..라는 생각을 했지요.

 

이 딸은 설령 아니라고 해도 곧 또 범죄에 내몰린다 판단한거에요.

 

그래서 저 경위, 경감 집안 중에서 특히 퇴임하는 경감 딸이 바르게 큰 걸보고 한편으로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죠.

 

밖에서 시민들이 째려보고 경찰관들이 째려봐도 그 경험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저 입니다. 경찰도 이건 알 수 없어요.

 

그래서 확신이 들었던 겁니다.

 

이 이해 하나하나가 바로 더 큰 사고를 안 치기 위한 이해를 하기 위한 노력이에요.

 

경찰처럼 결과만 따지는 사람은 이런게 눈에 안 들어와요.

 

더 큰 사고가 안 난 이유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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