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일가족과 관련해, 사망 전 교육 당국과 경찰을 통해
이미 위험신호가 포착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초등학생 딸의 담임교사가 두 차례나 경찰에 신고하며 구조의 손길을 내밀었지만 끝내
비극을 막지는 못했다.
숨진 자녀 중 3명은 미취학 연령, 나머지 1명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생 B양으로 확인됐다.
B양의 담임교사가 “아이가 사흘째 학교에 오지 않는다”며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이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와 사인 등을 토대로, A씨가 홀로 4남매를
양육하며 겪은 생활고를 비관해 세상을 등진 것으로 추정한다.
특히 이번 사건은 사전에 112 신고까지 접수됐던 사실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3/0000050454?cds=news_media_pc&type=editn


댓글 4
신고를 했는데 왜? 안가본건가??
??
경찰을 믿어?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