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자전거

연초든 전담이든 그게 그거 아니에요?...

일단 쫀득님 테클아닙니다

 

연초든 전담이든 니코틴같은거 그대로 아니에요?

냄새가 안난다고 몸에 헤로운게 사라진것도 아니잖아요?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분들 밖에서만 피우는데?

전담이라 괜찮아?

집에 들어가서 폐에 남은걸 아이에게 또는 내가족에게 내뱉고 있는겁니다

 

저도 흡연자였습니다

2015년 1.1일부로 20여년 피우다 끈었죠 아마..

 

이유 간단합니다

어딜가든 흡연하려면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다 큰 어른이 숨어서 이렇게 피워야 하나?

내 자신이 너무 비굴하단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한 20년 피우는 동안 끈어본적이 없어서 쉬울줄알고 연말에 해보려다 돌아버리겠더라구요

그래서 1.1일부터 10일 휴가내고 일주일을 잠만 잤습니다

나도 날 믿지못하니까 아예 자버리자

처음 3일정도 풀로 하루 22시간정도 잠만 자고  버텼습니다

이렇게 시작해서 지금까지 금연유지 중입니다

 

51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11

쫀득한찹쌀방댕이

어렵네여............................... 금연하는게 진짜 답이긴한데 의지가....... 참. 힘드네여. 금연 딱 마음먹고 하신분들 보면 진짜 그냥 존경스러울뿐입니다

3
기품격조

금연은 평생 참는거라던데여. 더힘든게 마약. 저도 10년쯤됐나? 궐련으로 바꾸곤 줄이려는데 잘안되네요.

0
키아크나인

필승!! 금연 1487일차 임미다!

0
끔찍가츠

전 와이프한테 담배 끊는다고 선언한 이후에 한번도 안 폈습니다

0
아이오닉6

금연 15년차 보햄시가 피고싶네요

0
창문열고팔걸치기

금연 딱 만10년 됐네여. 아직도 담배피는 꿈 꿉니다.

0
봅애들잉

담배 개수 줄일려고 하는데 맘처럼 쉽게 안되네요

-1
Phantom2

비흡연자라 할말이읍네요ㄷㄷ

0
일번은나

냥 끊어야 함.. 생각이 들면 고통받은 시간을 생각하고

1
id가뭐야

22시간 잠을...신생아가 그정도 자는데... 지나가던 금연 6년차(가~~~끔 친구들 필때 장난삼아 몇모금 ㅎㅎ )

0
무미건조합리

똑같지 않습니다. 냄새만이라도 안나면 그나마 눈치 덜 받습니다. 같이만 있어도 엘리베이터 안에서 냄시풍기면 찌푸립니다. 그래서 갈아탄지 10년, 안끊을거면 그렇게라도 남에게 피해를 덜주는걸로 바꿨습니다.

0

오토바이/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