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유행 끝 재고문제[8]
최근에 든 생각인데... 지금이 내 인생에서 가장 나를 잘 설명할 수 있는 나이이자 모습이다라는 생각이 들어 미리 영정사진을 찍어두고 싶어서 오늘 스튜디오 예약하고 촬영하러 갑니다
대부분 어르신들도 나이가 든 모습보다는 젊은시절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되길 원해서 포토샵으로 보정도 하고 AI의 기술을 빌려 영정사진을 준비 하시더라구요.
사람의 삶이 영원하지는 않는지라 언제 이세상 소풍을 마칠지 아무도 몰라 미리 준비해 놓는 것도 괜찮다 싶네요.
행여 사람들이 내 장레식에서 바라볼 내 모습이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라며....


댓글 13
근데 영정사진 죽기전 최근 사진으로 올려야 되는거 아닌가유 자기 얼굴 못알아봐서 못찾아 온다는 말도 있던디유 흐흐 믿거나 말거나지만유 흐흐
오~
저도 최근에 하나 찍어뒀어유~~*.*!
전 공중강하 하는 사진을 영정사진으로 쓰고픈데 빈소가 차려질지나 의문입니다 흑흑
최고입니다 ㅎ
영정 사진이라....... 너무 빠르십니다. 누가 영정사진을 이래 젊은 사진으로 한답니까?!
8월의 크리스마스 생각나네요
울 엄마도 자꾸 찍는데서 뭘 벌써 찍냐고 했는데 너무 빠르십니다. 어차피 포토샵 기술이 날로 발전하는데 이미 100kg도 여신으로 만든다더군요 1년만 지나도 더 좋은 기술이
멋지게 잘 찍고 오셔요.
영구정지사진 ㄷ
철학적인 글이네요 좋아용
영정사진 찍으신다는 분들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나도 찍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중~~
놀러가서 사진 찍을때 웃으면서 찍읍시다. 그게 영정사진으로 남을수도 있으니... 주위에 보면 급하게 사진구하는데 웃는모습 많지 않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