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공기관 내 S드라이브(공유 폴더)의 특정 폴더명이 임의로 변경된 사건이 있어 로그 조사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해당 기관 전산 담당자로부터 다음과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사용자(직원) 이름을 한 명씩 개별적으로 입력하여 조회해야 하므로, 전 직원의 명단을 대조하며 하나하나 검색하지 않는 이상 특정 폴더의 수정자를 찾기 어렵다."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특정 폴더의 수정 이력을 확인하려면 다음의 절차가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데, 현직 전문가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객체(폴더) 기반 조회: 특정 폴더 경로(Path)를 지정하여 해당 폴더의 '이름 변경(Rename)' 또는 '수정' 이벤트 로그를 필터링하면 행위자의 계정(ID)이 바로 도출되지 않나요?
로그 보관 주기: 윈도우 기반 서버 환경에서 약 한 달 전의 폴더명 변경 로그가 사용자별로만 남고, 폴더별로는 남지 않는 경우가 기술적으로 존재하나요?
조회 방식의 차이: 담당자가 주장하는 '사용자별 개별 검색' 외에 '폴더별 수정 이력'을 한 번에 뽑아내는 것이 시스템 구조상 불가능한 일인지 알고 싶습니다.
담당자가 전산 전공자라고 하는데, 제가 제안한 방식이 불가능하다고만 하여 답답한 마음에 자문을 구합니다. 기술적으로 명확한 답변 주시면 수사기관 등에 자료로 제출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형님들, 이거 진짜 중요한 수사 자료라 전문가분들의 한마디가 절실합니다. 전산 전공자 형님들 등판 좀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