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탕후루
지난 2월 27일 오전 8시 20분?경 일어났던 사고입니다.
각각 왼쪽은 청주시청 우측은 공항으로 가는 1km 전부터 차선 유도선이 있는 국도변입니다. 주변이 가로수길이라 cctv도 없고 제한속도 70km의 도로입니다.
저는 3.5 카고 차량이고 오전 첫집 배송중이었구요, 4단기어 변속 막 들어갔을 쯔음이라 속도는 약 50km정도 됐습니다.
후방추돌에 대해서 100% 인정합니다. 근데 선행차량이 아무잘못이 없다는것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지 않아 글 적어봅니다.
청주흥덕경찰서에 사건접수 하고 이후 받은 통보는 안전거리미확보 전방주시 관련 제 벌점과 벌금밖엔 없습니다. 몇번이고 따져물었지만 선행차량에겐 어떠한 벌점도 벌금도 없이 그냥 제가 가해자가 되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이 많이 달리고 있어 추가로 몇자 더 적습니다. 본문과 관련없는 내용들은 댓글 신고처리하고 있으니 관련 없는 내용은 적지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106
과실인정 안한다는거도 아니고 충분히 억울할만한데요 이걸 과실 안주면 도로에 그냥 서버리고 뒤빵 노려도 되겠구만요
잘못 들어섰으면 그냥 가야지 처 서있는건 무슨... 지 기름값 시간은 아깝고 다른 사람들은 공짜로 다니나...
많은 사람들이 한 목소리를 내는데, 결국 듣지 않고, 답정너만 외치는게 재미있군요..
본인잘못 인정했는데 뭐가 문제인지? 선행차에 브레이크등 잘보이고 그걸못보고 달렸는데요 글구 영상도 길게 보여주던지
딱봐도 알겠구만 앞차가 길을 잘못들어와서 하는 행동인것을..... 그런데요 현실은 그렇더라고요. 일단 후미 추돌은 가해자 피해자가 분명해지거든요. 그래서 님께서 행정적인 처분을 받는겁니다. 봄사에서는 또 다른 결과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억울한 사람으로서는 진짜 받아드리기 싫은 현실이죠.... 한문철 티비에서 유사한 내용의 사고를 본 기억도 있습니다.
램프진입이라 조금 아쉽긴한데 길 잘못들었다고 서는새끼들 진짜 일렬로 세우고 내리쳐야됨
우선 심심한 위로 드립니다. 램프구간에서 잘못진입했다고 급브레이크 밟는 놈은 진짜 짜증이 극도로 치미는 개자식은 맞습니다. 근데 여기는 보배입니다. 언제나 중립이고 증거를 바탕으로 이야길 하죠 시속 50키로라 하셨는데 점선이 이동한 거리를 보면 넉넉히 봐도 2초동안 5개를 지나셨습니다. 일반도로 점선 간격이 8미터임을 고려하면 2초동안 40미터를 가셨단 소리고 초당 20미터의 속도로 운행중이시네요 시속으로 변환하면 72키로입니다. 그리고 제가 화물차를 안몰아봤지만 블박 급브레이크 화물차 영상들 많이 봤어도 글쓴분만큼 여유있게 멈춰서지 않고 잘만 줄이시더라구요. 브레이크가 잘 안드시면 관련부품 점검이라도 받아보시길.
아무데서나 멈춰서는 게 지탄 받아 마땅할 일이나, 그렇다고 뒤에서 쎄려박을만큼 급정지했다고 보여지지가 않아서......... 조금 안타깝지만, 100대 0이 될 가능성이 상당하다 보여집니다.
전방주시 의무 위반이네요 재수가 없으셨네요.
우측에 있는 검은 승용차가 불을 짚혀서 피해를 봤네요. 그냥 들어와라~ 하고 감속하셨으면 추돌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경찰은 뒤에서 들이 받았습니까? 안 받았습니까? 요것만 중요하지요. 마음 아프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돈과 시간 들여서 싸워도 9:1, 8:2 나올까 말까입니다. 확실하면 하지요. 하지만 어렵습니다. 10% 과실 줄이고자 에너지를 쓰신다면 비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