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키들은 조국에게 처 맞은적 있나?[95]
불륜을 의심하는 상황의 고민글을 보면 말입니다.
거기에 따라 붙는 댓글들이 참 재미있어요.
그게 그 사람의 현실이거든요.
'직장동료인 남여가 단 둘이 술을 마셨는데
7시부터 11시까지 마셨고 둘 다 각자의 배우자가 있다 '이
조건에다가 서로 귀가를 확인하는 카톡까지 있다는 설정입니다.
그리고 조금 잔인하게 현실을 설정해보죠.
위 조건에 동일하다고 할 경우
1. 외노자가 60% 넘는 소규모 업체의 직원들
2. M.I.T 정도 학력은 기본으로 깔고 있는 삼성반도체의 연구원들
이렇게 두가지 현실을 대입해 보는 겁니다.
1번과 2번 둘 다 불륜일 확률이 같을까요?
쉽게가죠.
잃을거 별로 없는 사람들과 잃을게 너무 많은 사람들로 구분해 봅시다.
두 그룹 동일하게 단둘이 11시 까지 술만 먹었다고 주장합니다.
아직도 이해가 어려운 분들에게 마지막으로 설명 드리면
상황이 다른 것과 상관없이
자기 기준으로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겁니다.
기준은 원글 당사자들의 상황이어야 하는데 말이죠.^^


댓글 13
바람이든 폭행이든 남의 가정을 파탄내는 것은 나빠요.
댓글로도 그럴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불륜 너무 싫고 소름돋아요
일단 불륜을 저지르려면 결혼을 해야하는데요. 결혼을 하려면 여친이 있어야 하구요. 여친이 있으려면 여기 형들에게는 너무 어려운 이야기지요.
이번 미쿡을 발칵 뒤집은 엡스틴 화일만 버더라도 고학력 엘리트들도 섹스에 환장한게 작나라하게 드러났죠. 그리고 하긔스 별장성접대를 보더라도 잃을거 많은 이들이나 없는이들이나 섹스에 환장하는건 별반 차이가 없어 보여요.
더 배운 애들은 허술하게 안한다는 거죠. 결국 드러나는건 댓글을 달은 사람의 환경과 지능일거라는 거에요.
잃을게 많던 적던 환장하는놈들은 다 합니다. 정치인 경제인 연예인까지 할놈들은 다 합니다
다 하겠죠. 단지 그 수법은 다르겠지요.
불륜은 글쓴이님이 과정한 두상황이 아니더라도 불륜할사람들은 하더라규요
불륜을 안할거라는 것이 아니라 허술하게 들키게 하지는 않을 거라는 거에요.
직장 동료든 친구든 결혼했으면 서로 조심해야죠 조금이라도 이성으로 흔들린 적이 있는 이성 친구를 결혼 후에도 계속 유지하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요즘 사람들 참 할많하않
저두 결혼 했는데도 막 연락이 와서 거절하느라고 힘들었어요. 이 놈의 인기란 참......
걸리기 전까진 완벽할줄 아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