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에 방금올라온 25000원짜이 당근알바(3)

찬바람 오래 쐰 사람들은 '나 힘들어.' 이런 말을 하기 보다는 내가 가진 것을 이야기하고 힘든 일은 타인하고 공유 잘 안 하잖음.
견디기 힘들 정도의 고통이 오래 지속되면 익명으로 글을 남기거나 혹은 믿을만한 지인한테만 하소연 하는 정도에 그침.
조구기의 징징댐이 점점 거북해지고 좌우 중도 모두에게 비호감으로 낙인 찍힌 건...평범한 사람들이 대부분 공유하고 있는 경험이 조국에게는 없기 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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